한인교회

예장 한영측 동부중앙노회, 한영훈 총장 초청 교역자회
새하늘 교회(담임 김찬국 목사)에서 한영훈 목사(한영신학대 총장)를 모시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한영측 동부중앙노회 교역자회를 열었다. 
찬양의 밤2

콜럼비아 한인 침례교회 제7회 찬양의 밤
청년들은 영상과 무언극(Skit), 수어 찬양, 합창 등으로 예수님의 희생이 뜻하는 바를 나누었으며 그 희생에 감사해 했다. 공연 이후에는 최인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10월 조찬기도회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10월 조찬기도회가 지난 4일(토) 오전 7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김재억 칼럼]사랑을 전염시키는 사람들
페루출신 길례르모 바르가스(54세)의 왼쪽 귓볼은 2년 전부터 계속 자라고 있다. 커다란 알사탕처럼 탱탱하게 잡혀있어 가끔씩 얼굴 반쪽이 욱신거리며 쑤실 때가 많았다. 또 가끔은 귓속에 헬리콥터 지나가는 소리처럼 커다란 … 
여선교회3

여선교회2

전국한인연합 감리교 여선교회 훈련 세미나
타이슨스코너에 위치한 힐튼호텔과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워싱턴 지역을 포함, LA, 시카고, 델라웨어, 아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등지에서 82명이 참가했다. 워싱턴 메시야장로교회 창립 19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워싱턴 메시야장로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장로,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식을 10월 5일(주일) 오후 5시에 갖는다. 
월드비전, 기도로 새로운 회계 년도 시작
전 세계 1백개 월드비전 회원국이 함께 동참한 ‘기도의 날’ 행사는 월드비전 직원들이 하루 동안 일상적인 업무를 중단한 채 찬양과 기도, 예배를 통해 새해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월드비전의 전통이다. 
[문목사 살아가는 이야기]난 이대로 계속 간다. 가다가 이렇게 역사에서 사라지더라도...
금주 주일저녁(28일) 후배목사님 한 분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민목회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꽤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장세규 칼럼]피할 길 없는 삼각 파도가 닥칠 때
미 상원에서 구제 금융안을 저녁 늦게 통과 시켰다는 소식과 한국에서 유명 연예인으로 한류를 접한 수많은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던 최진실 씨가 자신의 집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로레나 오초아 12만5천불 기부
여자 프로골프계의 황제로 알려진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가 12만5천불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월드비전의 르완다 돕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기부는 LPGA 명예전당 회원이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Fredericksburg에 지교회 개척
Fredericksburg 지역에 지교회를 세우는 꿈은 일년 전부터 시작됐다. 일년 전 이철기 성도 집에서 첫 화요영성예배를 드리면서 기도의 제단을 쌓았으며 그 기도와 성도들의 헌신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창조과학 세미나,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진행 중
지난 9월 12일(금)부터 버지니아 Herdon에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창조과학 성경공부반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