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도시기도원2
기쁨의교회가 예배처로 사용하는 미국교회서 총격사건
기쁨의교회(담임 최한용 목사)가 지난 2010년부터 예배처로 사용하고 있는 엘리콧시티 소재 성베드로성공회(St. Peter's Episcopal Church)에서 지난 3일 오후 총격사건이 일어나 1명은 죽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볼티모어선 지가 4일 보… 시온감리교회, 엘리콧시티 도시기도원 개원
“매일 저녁예배와 기도로 영혼구원에 앞장설 것” 장애인 사역 소명 ‘임성기 목사’ 담임 취임
몽고메리침례교회에서는 창립35년을 맞이하여 임성기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지난4월 29일(주일) 오후 5시에 드렸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 메릴랜드서 개최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최창섭 목사) 제 31차 총회가 오는 6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메릴랜드 소재 웨스틴 볼티모어 워싱턴 에어포트 호텔에서 열린다. 수도한인침례교회 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소속 메릴랜… 워싱턴 총신동문회 봄맞이 나들이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SAT 성적 보내기
대학 지원의 필수 항목 중에 하나가 SAT성적을 지원학교로 보내는 것이라는 것은 거의 모두 아시는 사항일 것입니다. 그런데 상담하는 가운데 막상 언제 어떻게, 무슨 점수를 보내야 하는지 혼란이 있는 보수 선두주자였던 미국 대형교회, 어디로 가고 있나?
미국 대형교회가 본격 등장한 것은 1970년대 이후부터지만 대형교회들이 현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켄터키주 사우던침례신학대 알버트 몰러 총장은 최근 한 칼럼을 통해 “미국 대형교회 워싱턴 장신동문회, 리버티신학대학원 방문
워싱턴 장신동문회(회장 박은우 목사)가 지난 4월 30일(월) 버지니아 린츠버그 소재 리버티 신학대학원(Liberty University)을 방문해 재학중인 동문들을 격려했다. [이은애의 식품영양칼럼] 동맥경화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브로콜리
‘세계 10대 슈퍼푸드’의 하나로 미국 <타임>지에선정된 브로콜리의 원산지는 이탈리아로서 겨자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며 콜리플라워 같은 무리의 꽃양배추다. 일찍이 남유럽에서 사용되었던 브로콜리는 19세기 초 미국에 … 교회 개척, 실제적 청사진 필요하다
교회 개척에 대한 성경적 이론과 실제적 교회 청사진 훈련이 오는 14일(월)~16일(수)까지 버지니아남침례교단(Baptist General Association of Virginia)과 미주 남침례회 선교국 주최로 열린다. [신동수 칼럼]이카로스의 날개로 전락한 김정은의 광명성 3호
다이달로스(Daedalus)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자신의 아들 이카로스와 함께 깃털과 밀랍으로 몸에 날개를 달아 크레타섬에 있는 미노스왕의 미로를 탈출하는 주인공이다. 인류우주개발사에서도 다이달로스 프로… 열린문장로교회, 선교사 후원 위한 골프대회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파송선교사 후원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5월 12일(토) 오후 12시30분 브리스토 매너 골프 클럽(Bristow Manor Golf Club)에서 펼쳐진다. “단기선교팀, 많이 후원해주세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이하 KCPC)가 지난 4월 29일(주일) 전교인이 동참하는 2012 단기선교 후원의 날을 열었다. KCPC는 올해 6월과 7월, 온두라스, 니콰라과 [교회이야기(9)] 교회 쳐들어온 난동꾼, 석방 간청했더니
그래서 성은 교회도 환란을 겪으면서 계속 부흥하고 성숙해 갔다. 교회당 옆에 있는 시유지 무허가 건물에 경감 계급의 경찰이 살고 있었다. 무허가촌에서는 거의 밑바닥 생활의 주민들이라 경감이라는 계급을 상당히 높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