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WBU,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워싱턴 침례대학교 2012-2013 가을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8월 13일(월)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신입생, 보직 교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크 워너 의원과 컨퍼런스콜, 한인 등록 저조로 취소 위기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민주)이 한인들과의 컨퍼런스콜을 제안한 가운데, 한인 참여율이 저조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백 순의 신앙시 묵상 15] <신앙시: 이계균> 대화
미국에 이민을 와서 산다고 하는 것은 고통과 고독의 삶이다. 생계를 위하여 뼈빠지게 노동의 일을 하는 것도 힘들고 어렵고 고된 삶이지만, 말이 서툴러 어느날은 말한마디도 뻥끗하지 못하고 지내야 하나님께 영광돌린 올림픽 선수들, 누가 있나
미국 올림픽 선수들 중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이들은 누굴까? 올림픽 체조 역사상 최초로 개인종목 흑인 챔피언이 된 가브리엘 더글라스(기계체조, 17)는 챔피언 확정 몇 시간 전에 “성경구절 마태복음 6장 33절(너희는 먼저 … 동해 교과서 표기, 백악관서 드디어 ‘콜’
최근 백악관 민원사이트 “위더피플”에 동해 표기 청원서에 즉각 응답하라는 강력한 청원서를 제출한 지 3일 만에, 백악관 측에서 미팅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미팅은 8월 16일(목)로 확정됐다. “바른 것을 바르다 말하지 못하는 시대가 이 시대인가?”
최근 칙-필-에이(Chick-fil-A) 논쟁으로 미국 사회가 재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니, 재미있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염려스런 모습이 더 적절한 표현일 게다. 두 거대한 문화 충돌 사이에서 도에 지나친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인터넷(게임)에서 내 아이 지키기
월요일 아침입니다. “사랑아! 연재야! 밥 먹고 아빠랑 스케줄 짜자.” “아빠는 9시부터 11시까지 설교 준비하고 한 시간 운동할 거야. 그러고 나서 점심은 12시에 먹자. 사랑이하고 연재는 지금부터 몇 시까지 공부하고 피아노 … 급변하는 세계, 이젠 비즈니스 미션이 대세
급격한 도시화와 비즈니스 문화의 보편화로 삶의 현장 속 선교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주최하는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 내가 중보기도는 왜 할까? 세미나에서 파헤친다
제 37기 중보기도 세미나가 오는 8월 2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사역자 자격증과 중보기도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중보기도 사역이란 무엇인가? 중보기도 사역을 왜 하… 히브리어 성경, 500년 만에 첫 개정
한 유대학자가 최근 30여년에 걸친 ‘구약’ 히브리어 성경 개정 작업을 완성했다. 약 500년 만에 첫 개정판이다. 메릴랜드 주 칙필레(Chick-Fil-A)에 반달리즘
칙필레를 시작으로 번진 미국 회사를 타깃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도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각종 수단… [정인량 칼럼]마리안 앤더슨과 케슬린 베틀의 차이
나는 제시 노만, 레온타인 프라이스와 같은 쟁쟁한 흑인여가수를 좋아 하지만 영감의 알토 마리안 앤더슨이나, 천상의 꾀꼬리 소프라노 케슬린 배틀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앤더슨은 겸손의 대명사요 ‘상처입은 치유자’로 돌아오다
방황했던 청소년기를 겪은 후 다시 하나님께 돌아왔을 때, 그는 선뜻 교회에서 섬기기를 주저했다. 예전의 죄, 자신의 못난 과거가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하는 내면의 열망과 충돌했다. 하지만 그의 멘토였던 한 목회자는 메시야평생교육원 개강 앞두고 학생 모집
메시야평생교육원 2012 가을학기가 개강을 앞두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수)부터 12월 12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15주간 펼쳐지는 교육은 55세 이상 워싱턴 지역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천상의 메아리, 맑은 영혼의 몸짓으로 희망 노래”
8월 12일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에서 복음성가, 뮤지컬 메들리, 한국 민요와 안무 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나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