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세계선교대회 숨은 MVP ‘찬양팀’
지난달 시카고에서 열린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에서 숨은 VIP를 찾는다면, 그중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찬양팀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부풀리거나 억지로 달콤하지 않게”
“노래 일기”라는 사역을 통해 글과 노래, 이야기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일에 매진하는 박수진 전도사가 3집 앨범 ‘소제(Grain Offering)’가 곧 발매된다. [백 순 칼럼]칙필레데이와 '땅에 충만하라'
7월 말경 칙필레 체인음식점의 CEO인 Dan Cathy가 Baptist Press와의 인터뷰에서 “칙필레는 가정소유, 가정운영의 기업입니다. 우리는 가정단위에 대한 성경적인 의미를 존중합니다. 그래서 동성결혼이 이 나라에 하나님의 심판을 불…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왕따”를 당한다고 느낄 때
그 동안 써 온 칼럼을 통해서는 대다수의 고등학생들과 관계된 활동들, 즉 학교에서 후원하는 운동, 밴드, 토론활동과 같은 과외 활동들에 관해서 많이 말씀 드렸었다. 그러나 사실상 똑같이 중요하면서도 학교와 관계가 전혀 … 늘어나는 한국 무신론자, 전세계 5위 등극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의 비율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중 대부분 아시아와 유럽에서 무신론 인구가 급증했고, 대표적 무신론 국가에 한국도 5위에 이름을 올렸 [생활] 폭염 속 차량 관리 5가지 점검 포인트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관련 자동차 사고 사례들도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최근 타이어가 폭염으로 인해 폭발하거나 파손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차량 내 화재나 타이어 상태 불량… [생활] 불면증, 여성에게 더 많은 이유
얼마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2007-2011년)간 불면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 불면증 여성이 남성보다 1.7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불면증 환자 중에서 20~30대의 경우에는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무려 2.2배나 많… [교육] 요즘, 반기문식 영어 학습법이 뜬다
영어능력이 필수인 시대. '영어 관심이 폭발적'인 한국 엄마들 사이에 요즘 '반기문 식 영어 독서 학습법'이 뜨고 있다. 지난해 6월 재선에 성공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전기류 책들이 인기리에 팔리면서 반 총장의 ‘한국 축구, 무조건 동메달!’ 10일 한인 응원전
워싱턴 한인들이 다시 한번 '한국 축구'를 위해 뭉친다. 올림픽 한국 축구팀이 사상 최초 4강에 진입하면서 온 세계 한인들을 열광으로 몰아넣은 가운데, 지난 브라질 전의 쓴 패배는 지켜본 한인들의 가슴에도 아쉬움을 남겨주… 한류 열풍 타고 코러스 축제도 변한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한류 열풍이 거세지는 만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 주최 코러스 축제도 한국 음식, 전통 문화를 비롯 한류를 소개하며 타민족을 대거 초대하기 위해 박차… 아이글로벌대학, MBA 장학생 선착순 모집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아이글로벌대학교(총장 손영환)가 MBA 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10월 1일 개강하는 MBA 과정의 수강 자격은 학사 이상이며 조기 등록자에 한 해 최대 50%의 장학금 혜택을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베겟머리 큐티, 들어보셨나요?
미국에 초등학교 2학년을 담임하는 한 선생님이 하루는 교육 계획에 따라 자기네 반 아이들에게 박물관 유물을 구경시켜 주기로 계획했습니다. 이 계획 때문에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유물에 대해서 설명해 주기 위해서 미리 … 메릴랜드 새소망교회 여름성경학교 진행중
‘어린이들은 사랑과 꿈을 먹으며 자라야 훌륭한 어른이 된다는 생각 + 모든 것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꿈이 가장 좋은 사랑과 꿈’이라는 생각이 모여 어린이들을 향한 한인교회 전도의 손길이 뻗쳐졌다. “한국 개혁주의 기독교 영성, 세계화할 때”
양광호 목사는 “21세기는 그야말로 말세적인 징조들이 그대로 나타나는 시대이다. 종교다원주의,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성 정체성의 혼란, 인간 이성의 절대화에 따른 뉴에이지 운동 [교회 이야기(21)]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라
어느 날 본 교회의 장로님 한 분과 미국에 거주하는 여 신도 두 분이 중국 선교를 동행하겠다기에 선교여행을 하던 중 그 동삼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많이 모였다. 뜻밖에 공안원이 예배실 입구에 들어섰다. 나는 강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