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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바른 찬양 문화를 전파해 나가기 위해 엘에이에 남가주 목사 중창단이 결성되었다. 왼쪽부터 이재경 목사(지휘, 인랜드 교회), 윤태환 목사(베이스, LA나사렛교회), 문재성 목사(베이스, 예수님제일교회).

    남가주 목사 중창단 단원 모집 “찬양에도 바른 신학 필요”

    엘에이에 남가주 목사 중창단이 결성돼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5명의 목회자들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벨가든한인교회(이우호 목사)에서 모여 연습을 하고 있으나, 장소는 엘에이로 변경될 수도 있다. 이들은, 정…
  •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가 11일 오후 2시 천안터미널 앞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충남 국가비상기도회 및 도민대회에서 "좌파·우파의 낡은 이념을 넘어 법치와 공정, 상식이 넘치는 나라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GMW연합 서요한 목사 제공

    전한길 "광주 오지 말라고? 대한민국은 집회 자유 있다"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가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천안집회에서 "플라톤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좌파·우파의 낡은 이념을 넘어 법치와 …
  •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합동·통합·기감, 선교 140주년 연합대회 어떻게 준비하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통합과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함께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연합대회를 오는 4월 3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개최한다. 각 교단의 행정 및 선교 책임자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탄핵정국과 기독교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김상고 기자

    전한길 "신앙의 자유 있을 때 교회도 목사도 존재"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입장을 밝히고,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된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연사로 참여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번 탄핵정국에 대한 견해…
  • ▲관련 보도 화면. ⓒYTN

    "한국 입국 무슬림, 선교 대상이면서 경계·관리 대상"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11일 '유럽 이슬람의 문제, 타산지석의 교훈 삼아야: 외국인 유입, 특히 무슬림 인구를 잘 관리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요즘 이슬람 문제를 잊은 듯하다. 워낙 …
  • ©목회데이터연구소

    "마약 청정국 아닌 한국... 교회도 심각성 인식해야"

    한국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만큼 한국교회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중독자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11일 마약과 관련된 일반사회 통계를 소개하면서 이 …
  • 故 전효심 사모

    故 김준곤 목사 부인 전효심 사모 별세

    故 김준곤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설립자)의 부인 전효심 사모가 9일 새벽 향년 98세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1928년 1월 21일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전남여고와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선교사가 …
  • 강대흥 신임 사무총장이 향후 사역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강대흥 사무총장 "한국교회 안 선교 생태계 바뀌는 일에 힘쓸 것"

    10일 인천 부평 주안장로교회에서 열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사무총장으로 재선출된 강대흥 목사는 향후 계획에 관해 "국제적으로는 비서구교회들과 같이하는 선교 네트워크(COALA, Christ Over Asia, Afr…
  • KWMA 제35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KWMA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강대흥 사무총장 연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0일 정기총회를 열고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 KWMA 신임 법인 이사장에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신임 법인 부이사장에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신임 총회 회장에 황성주 목…
  • "목사님 교회의 올해 예산은 전년과 비교해 어떻습니까?"에 대한 답변 비율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 올해 예산 규모, 지난해보다 증가

    한국교회의 예산 규모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6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교회의 올해 예산이 전년과 비교해 어떤지에 대해 조사했고, 그 결과…
  • 세이브코리아

    ‘세이브 코리아!’ 한파 녹인 기도...15만여 명 운집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8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주최 측 추산 15만여 명(경찰 추산 5만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한파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밀려든 인파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6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와 MOU를 맺었다. ©KWMA

    "선교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교회 개척' 아닌 '이단 문제'"

    해외 곳곳에 선교사들의 이단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 선교계가 선교지에 침투해 활개치는 이단들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어성호 목사, 이하 KWMA)는 6일 KWMA 사무실에서 한국기독교…
  • 「월간목회」 2025년 2월호 표지 © ©월간목회

    설교자에게 요구되는 '말하기 능력'은?

    「월간목회」가 지난 1월호에 이어 2월호에서도 '목회자의 말하기'를 특집으로 다뤘다. 지난 호에서 이에 대한 목회자들의 조언을 소개했던 「월간목회」는 이번 호에서는 아나운서와 교수들의 조언을 전했다. 장주희 아나…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들에게 희망 은퇴 나이 물으니... 70세도 늦다?

    최근 각 교단에서 목회자 정년 연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들이 희망한 은퇴 나이가 평균 68세로 조사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담임목사 250명과 부목사…
  • 김진홍 목사 ©유튜브 영상 캡쳐

    김진홍 목사 "교회, 계엄령 탄핵 사태 후 크게 떨치고 일어나"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국의 소용돌이가 심했지만 그럼에도 유익한 점들이 있었다며 그것을 5가지로 정리했다. 특히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한동안 위축되어 있다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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