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장신대 총학생회, 총회의 ‘동성애자·옹호자 입학 금지’에 반대 성명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 35대 총학생회에서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라는 제목으로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의 동성애 관련 결 “이슬람을 막지 못하면 테러도 막을 수 없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슬람 테러에 대한 대처를 촉구하는 논평을 최근 발표했다.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합병 가결한다면, 가만 있지 않겠다”
김동호 목사가 세습금지법 위헌 해석에 대해 "절대로 그냥 가만 있지는 않겠다"고 21일 SNS에서 밝혔다. 삼일교회 “합동, 전병욱 목사 합당하게 징계하라”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최근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 전 목사에 대한 교단(예장 합동) 징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옹호자, 항존직 자격 박탈
예장 통합 102회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 셋째날 오전 회무에서 전날 헌법위원회 보고 등을 통해 새로 조직된 헌법개정위원회 보고가 진행됐다. 추상미 “20년 간 배우하다 주님 부르심에 영화감독으로”
지난 16일 분당 지구촌교회 채플에서 진행된 '끝없는 진로의 고민을 넘어 치열한 일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라!-일터 사명 컨퍼런스'에서 크리스천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간증을 담은 토크쇼가 진행됐다. 예장 통합 전체 교인 수, 전년 비해 6만여명 감소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 둘째날 오후 회무 시간에는 통계위원회(위원장 신정호 목사)의 보고를 통해 예장 통합 총회의 교세(2016년 말 기준)가 공개됐다. 종합하면, 교회와 목사 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성도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 예장 통합 산하 7개 신학교에 동성애자·옹호자 입학 불허 추진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 신학교육부의 보고에서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 동성애자가 입학할 수 없도록 결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성경에 위배되는 동성애자나 동성애 옹호자는 입학을 불허한다"는 내용… 본국 예장 통합 최기학 신임 총회장 "십자가 정신으로 마을공동체 섬김, 교회 회복될 것"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 첫날 저녁 회무 시간에는 총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취임식은 이성희 총회장의 이임사로 시작됐다. 이성희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세워주심이 크신 은혜이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 예장 합동 전계헌 신임 총회장 "총신은 중증·불임환자... 안타깝고 화나"
예장 합동 제102회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전계헌 목사가 지난 수년 간 교단 내 현안이 되고 있는 이른바 '총신 사태'를 두고 한 말이다. 전 목사는 18일 당선 직후 한 연설에서 작심한 듯 열변을 토했다. 본국 예장 합동 정·부총회장에 전계헌·이승희 목사 당선
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장에 전계헌 목사(이리노회·동산교회)가,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동대구노회·반야월교회)와 최수용 장로(수도노회·열린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18일 밤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이었… “청문회 거짓 답변한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에 반대”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에 대한 인준을 호소한 것에 대해,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에서 이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교회학교, 왜 문을 닫나? ‘복음’을 주지 않았기 때문!”
9월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 남서울비전교회(담임 최요한 목사) 2천여 석 규모의 예배당이 거의 꽉 찼다. 교회학교를 살리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목회자와 교 “일터에서 소명·사명·숙명 붙드는 일꾼들 되길”
끝없는 진로 고민과 치열한 일터 현장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사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17 일터사명 컨퍼런스'가 16일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열렸다. "일터에서 소명·사명·숙명 붙드는 일꾼들 되길"
끝없는 진로 고민과 치열한 일터 현장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사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17 일터사명 컨퍼런스'가 16일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