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제자교회, 새 예배당 입당예배 드리며 ‘제2의 출발’ 선포
제자교회(담임 정삼지 목사)가 6백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창립 29주년 기념 및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렸다. 김하나 목사, 교인들에 사의 전달... 명성교회 간다
김하나 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 사임을 공식화 했다. 명성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10일 구역장 모임에서 교인들에게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다만 오는 12일 주일예배 설교는 예정대로 김 목사가 한다고 … "성결교회 1936년 분립 사건, 선교사들 기득권 유지 탓"
일제 시대인 1936년 이뤄졌던 성결교 총회 분립에 대한 재해석이 시도됐다. 1936년 제3회 성결교 총회에서는 1·2회 총회장 이명직 목사에 이어 변남성 목사가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해 총회장으로 선출됐는데, 교단의 모태인 동양…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로 갈 것인지 입장 밝혀야"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아버지인 김삼환 목사에 이어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되려는 마음이 과연 있는 걸까? 그의 사임서가 이미 노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말 김 목사에게 사임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모든 교회 성도의 선교 영역은 삶 전체"
한국로잔위원회가 주최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선교세미나(Reformation and the Bible for Mission) '성경, 개혁, 선교'가 6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됐다. 남북통일은 찬성하고, ‘교회의 하나됨’은 반대한다?
최덕성의 논문 하나로 인해 소란스럽다. 대부분 큰 찬사를 보내고 박수를 치지만, 일부 논문의 취지를 오해한 사람들이 최덕성을 공격하는 양상이다. 조롱은 둘째 치고,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황교안 “사회주의 걱정하는 이들도… 기독교인 사명 막중”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가적 위기 속에서의 기독교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기독교인들 만큼 훈련받은 사람들이 많지 않다"며 "하나님께 받은 믿음과 구원, 그 역량을 이 사회에 나눠주고 그 안에서 역… 남성? 미디어? 성가대?... ‘교회’에서 찬양하지 않는 6가지 이유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이 글에서 비스 박사는 "기독교 집회에 참석하면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찬양"이라며 "그런데 왜 집회가 아닌 다니엘이 했던 ‘세 이레’(21일) 기도가 지금 여기에!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가 1일 그 첫 여정에 올랐다. 이날까지 등록을 마친 교회는 모두 9,730개. 90여개 교단, 40여개 국에 걸쳐 있는 이들은 앞으로 21일 동안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한다. … [주일설교]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예수님, 종교개혁 위해 오신 것 아냐”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29일 마 7:7-12을 본문으로 '무엇이 기독교인가'라는 제목으로 주일설교를 전했다. 제주도 천사의집 방문한 진태현-박시은 부부, 조정민 목사 만나
최근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을 끝낸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함께 제주도 보육원 '천사의집'을 방문했다. “소름 돋도록 받은 은혜, 이미 기적이었다”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가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이 딱 스무 번째다. 전국에 있는 교회가 교파를 초월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는 이 기도회에 참여한다. 올해 그 수가 무려 1만개에 달한다 원로-후임 갈등… 교회 분쟁의 발생 원인 6가지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박재윤 변호사) 주최 제11차 기독교 화해사역 세미나가 '교회 분쟁의 화해적 해결'이라는 주제로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중국홀에서 개최됐다. 김하나 목사, 시무 사임서 직접 쓴 게 아닌가?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29일 주일예배에서 교회를 사임할 것인지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이날 예배를 드린 일부 교인들도 "(담임목사의 사임 여부를) 모른다.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명성교회 수석장로 "김하나 목사 청빙은 세습 아니다"
명성교회 청빙위원장이었던 김성태 수석장로가 "명성교회의 경우는 세습이 아니라 명성교회가 주체가 되어 교회를 이끌어 갈 2대 목사를 찾는 중에 마지막으로 선정한 분이 초대 목회자의 아들이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