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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지난 2월 교계 연합기관들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한교연을 찾아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 문재인, 동성애·안보 등에 어떤 정책 펼칠까?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그가 후보 시절 내세웠던 공약을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 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아무래도 동성애 문제가 결부된 '차별금지법' 제정 여부와 안보 등에 있어 대통령인 그가 과연 …
  •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자녀들은 본대로 따라한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7일 주일 설교에서 새 대통령을 향해 "(세월호 사건 같은 일이 또 일어났을 때 골든타임 안에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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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대회
▲한 참가자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당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는 설교를 잘 하나요?

    "복음을 아는 것에서 그치면 안 됩니다. 그것을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개혁입니다. 말씀을 알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모습, 한국교회의 개혁은 바로 이것을 개혁하는 것에서 …
  • ▲서울시내 대형교회 중 하나인 서초동 사랑의교회

    대형교회 유독 강남에 많은 이유?

    개인의 종교 활동이 경제적 영향을 받아 '양극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한 연구기관의 조사자료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 ▲이상원 교수

    신자의 자살과 구원, 그리고 결혼과 이혼에 대해

    예장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신학부(부장 전희문 목사)가 주최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혁신학대회가 27일 서울 동광교회(담임 김희태 목사)에서 열렸다.
  • 이사장 성담환 목사와 상임대표 김태구 목사(왼쪽부터)가 CMI 혜화동 사무실에서 함께한 모습. ⓒ이대웅 기자

    "캠퍼스 사역, 학생들이 주도해야 역동성 잃지 않아"

    국제대학선교협의회(CMI)가 최근 구조 개편을 통해 캠퍼스 사역을 교회로부터 독립시켰다. 기존 교회 속 대학부 사역에 비해, 캠퍼스 선교단체로서 자발성과 역동성을 기대하는 측면이 크다. 개편된 CMI의 이사장 성담환 목사(진…
  •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안식월 맞아 '택시운전' 도전

    기독교포털뉴스에 따르면. 이찬수 목사는 지난 1월 8일 주일 설교에서 "이제 두 달간 안식월을 갖는다"며 "지쳐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안식월 기간에 하고 싶은 게 두 가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 CBMC 153·412 지회 대표. (왼쪽부터 순서대로) 손문승 153지회 부회장, 조춘식 412지회 초대회장, 김현택 153지회 초대회장, 박종인 153지회 직전 회장, 이석준 153지회 회장, 이상하 153지회 부회장. ⓒ송경호 기자

    CBMC 153지회, 2년만에 10명에서 64명으로 '부흥'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한 선교는 현대에 이르러 보다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즈니스 선교'다. 복음의 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면, 그 만큼 선교의 지경…
  • 유기성 목사가 발표하고 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메인' 오전 11시 예배 부목사에게 맡기는 이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앙과 일상의 괴리를 '영성일기'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기독교 신자들이 예배와 기도, 성경 읽기 열심히 하면서 막상 일상에서는 불쑥 말하고 행…
  •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리더, 앞장서기보다 기다려 주는 것 아닐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리더가 되어 간다는 것'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그는 말을 꺼내기에 앞서 "미묘한 시기라 다른 기대나 대통령의 자격과 같은 이야기로 오해하며 이 글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 실행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총회 제공

    기하성 서대문-여의도, 각각 실행위 열고 통합 결의

    기하성 서대문 총회(총회장권한대행 정동균 목사)와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각각 실행위원회를 열고 통합하기로 결의했다. 양측은 5월 총회에서 완전한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 한미 장병들을 만나 부활절 예배를 함께 드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한국에서 부활절예배 드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부활절이었던 16일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날 한미 장병들과 군인 가족들과 만남을 갖고 부활절 예배를 드린 후 식사를 함께 했다. 펜스 부통령은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 김장환 목사

    김장환 목사 "사드, 결정된 대로... 한미동맹 견고히"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1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사드 배치' 문제 등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목사는 "사드 배치는 결정된 대로 진행해야 한다. 안보의 문제"라며 "사실 북한에 핵무기…
  • 법원, 한기총 이영훈 회장 직무정지로 대행 곧 임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의 직무가 정지됐다. 지난 1월 31일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제2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약 76일 만이다.
  •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이동윤 기자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직무정지...그래도 한교연은 "통합 추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직무정지 판결로 혼란이 일어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예정대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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