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치킨패스트점 ‘칙필레’의 특별한 채용 조건
직장을 구할 때 가장 필요한 자격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직장 경험, 교육수준.. 치킨패스트 전문점인 칙필레(Chick-fil-A)는 그 이상을 본다. ‘지옥·회개’ 설교하지 않는 조엘 오스틴 “사람들 속이는 것 아냐”
“당신은 지옥에 대해서, 회개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아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느낍니까?”라는 질문에 레이크우드교회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접근 방법을 달리할 뿐이다”라고… 프랭클린 그래함 “테러 앞세운 이슬람에 절대 무릎 꿇지 않아”
지난달 부활주일 파키스탄의 한 도시 라호르에서 테러로 말미암아 무고한 어린이들과 여성을 포함해 70여 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 세계가 이슬람에 무릎 꿇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IS 극단주의 무슬림 ‘8~9세 소녀’들 홀에 모아 놓고 공개 집단 강간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 대원들이 8세에서 9세 사이의 소녀들을 홀에 가득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강간한 사실이 고발됐다. 이슬람 테러단체로부터 기독교인들 구해낸 무슬림, 국가 '영웅 훈장'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테러로부터 기독교인들을 지켜낸 후 부상으로 사망한 케냐 무슬림 남성이 국가로부터 '케냐의 위대한 영웅' 훈장을 수여 받아 국제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간 두뇌는 하나님 존재를 알고 있다” 과학으로 증명 가능
카리스마뉴스를 통해 제슬린 저스티스는 "연구자들-인간 두뇌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한다는 것을 과학이 증명하다(Science Proves Your Brain Recognizes the Reality of God, Researchers Say)"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우리 두뇌에 하나님을 …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직계 후손, 예수의 제자 되다
지난 달 30일자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슬람 최고 선지자 무함마드 직계 후손인 파키스탄 무슬림이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흉기에 찔려 거의 죽게 된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되살아났으며,… 이슬람국가 방글라데시, 국교 폐지 고려 중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대법원은, 3월 27일(현지시간) 이슬람 국교를 폐지하고 세속국가로 돌아가자는 청원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이슬람을 국교로 지정한 지 2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맞서 수천 … 사에드 아브디니 '결혼 생활 위기' 어려움 호소
이란교도소에서 3년 6개월간 살해 위협과 고문에 시달리다 기적적으로 석방된 이란계 미국인 목회자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는 현재 결혼생활 자체의 힘듦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더욱 아브디니 목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들 부… 무슬림 여성 저널리스트 “만일 기독교인이 자살폭탄 테러를 했다면?”
아랍의 한 무슬림 여성 저널리스트가 "이슬람이 테러리즘을 실행하는 무슬림들을 거부하고 극단적인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에 의한 사망에 대해 전 세계에 사과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이슬람의 편협한 이미지를 털어내… 이슬람 계획 좌절시킬 방법은 십자가 지는 것뿐”
"현재 한국에 14만 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 5천 명이 한국인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한때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 동성결혼 합법 후 미국, 기독교 핍박국 되나?
조지아주 하원에서 지난 16일 '종교의 자유' 법안이 통과한 후 미국 사회가 또 들썩이고 있다. 이 법안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종교적 신앙에 따라 목사가 동성결혼식 주례를 하지 않아도 처벌받지 않고, 교회나 종교… 말레이시아 고등법원 이슬람교도의 기독교 개종 허가 ‘획기적인 사례’
지난 24일 보르네오 최대 영문사이트 보르네오 포스트 온라인의 소식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이 이슬람교도 남성에게 기독교로 개종할 권리를 인정하는 획기적인(landmark) 판결을 내렸다. 쿠칭 고등법원의 유첸키 판… 방글라데시 법원, 이슬람 국교 조항 폐지 소송 각하
방글라데시가 이슬람교를 국교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방글라데시 일간지 다카트리뷴과 AFP통신 등이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28년 전인 1988년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한 헌법 조항을 폐지하라고 요구한 세속주의자들에 대해,… 부활절에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테러 60여 명 숨져
부활절 당일 파키스탄의 북동부 펀자브 주(州)의 주도인 라호르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60여 명이 숨지고 300명 가량이 다쳤다. 외신들에 따르면 탈레반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가운데, 테러범은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