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니세프, 화학무기 공격 당한 시리아 어린이 후원 호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4일 시리아에서 일어난 화학무기 추정 공격으로 어린이 27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호소하면서, 내전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자료와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날 위해 기도한다는 말, 가장 듣기 좋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 현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신앙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페이스북의 지속적인 보수 기독교인 검열 의혹
페이스북이 보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검열을 지속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IS가 파괴한 잔해 속에서 기적적으로 발견된 예수님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해방된 이라크 모술의 한 시내에서 복구 작업 중이던 난민 구호팀들이 IS가 파괴한 정교회 내부에서 멀쩡하게 남아있던 예수의 성상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 ‘동성애는 죄’ 언급한 계정 차단 ‘논란’
페이스북이 레위기와 로마서를 인용해 "동성애를 죄"라고 언급했다는 이유로 공식 계정을 차단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 연계’ 이집트 무장조직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좋은 먹잇감”
IS와 연계된 이집트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기독교인들을 '좋은 먹잇감'이라고 언급하며 "더 많은 폭탄 테러를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조 현장에서 구한 신생아 입양한 美 소방관 ‘감동’
주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당신의 뜻대로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공식석상에서 주기도문으로 기도한 영부인 멜라니아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멜버른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 집회에 참석한 영부인 멜라니아의 기도가 화제가 됐다. 다름이 아닌 주기도문(the Lord's Prayer)을 낭독했기 때문이다. 강간과 살해로 얼룩진 IS의 충격적인 실상
IS 대원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IS, '인질 총살' 명령 거부한 소년병 2명 손목 절단
IS 캠프에 소속된 2명의 소년병이 심각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인질로 잡힌 2명의 시민을 총살하라는 IS대원의 명령을 대담하게 거부했다. 불복종에 대한 처벌은 가혹했다. 이들의 손목을 절단한 것.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온 한 남성이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트럼프가 막은 이슬람 7개국 내 기독교 인권 실상
미국의 이슬람 7개국에 대한 '반(反)이민 행정명령' 시행이 연일 논란이 되다 법원의 제동으로 현재 잠시 중단된 가운데, 이들 이슬람 7개국에서 일어나는 소수 기독교인에 대한 인권 탄압과 종교 박해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 美 연방대법관에 '보수성향' 골서치 판사 '지명'
공석이었던 미국 연방대법관에 닐 골서치(49) 콜로라도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1일, 보수성향의 골서치 판사를 연방대법관에 공식으로 지명했다. 체코계 선교사, 수단서 '첩자'로 몰려 종신형
수단 하르툼(Khartoum)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와 긍휼을 증거하다 '첩자 활동'을 했다고 몰려 종신형에 처한 체코계 기독교인을 위한 구명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는 31일 "수단에게 첩자 활동… 트럼프 "IS는 비열하고 더러운 쥐·악마, 승리하고 말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으며, IS 테러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승리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