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고 죄에서 떠나게 하는 성경구절들
성경은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돌이키고 떠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로 묘사하지만, 슬프게도 우리의 내면은 그렇지 않다.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 거부당하고 정죄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 화를 참을 수 없다구요? 이 성경구절들을 읽어 보세요!
성경은 우리에게 감정을 다스리고 화를 절제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매우 싫어하는 것이나 완전히 비합리적인 것과 직면했을 때 더욱 그렇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분노를… 뉴잉글랜드 선교를 하고 싶다면 “10가지를 명심하라”
뉴잉글랜드는 미국 북동부의 메인·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 6주에 걸친 지역이며,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청교도가 뿌리를 내린 이래 영국계 이주민이 다수를 형성해 왔다. 이 지역 선교에 있… 뜨거운 힐송 예배의 비결… ‘설교와 교육 30대 원칙’
힐송의 예배는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이기만 할까? 힐송 측의 대답은 “아니오”다.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멀티사이트 교회인 힐송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uston) 목사가 얼마 전 처치리더스닷컴에 게재한 글에서 “호주 … 휴거, 다윗, 히어로, 마크 드리스콜, 베니 힌… 할리우드의 끝없는 도전
Youthscape 대표 마틴 선더스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할리우드에서 제작 중인 7대 기독교 영화들"을 소개했다. 그는 "오두막(The Shack)의 전례 없는 성공으로, 할리우드의 제작사들이 기독교인들을 끌어 모을 대본을 발굴… 알자지라 방송, “종교 떠나는 한국 젊은이들” 현상과 원인 분석
아랍의 알자지라 방송이 최근 “한국의 젊은이들은 왜 종교를 떠나는가”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알자지라는 장문의 이 기사를 메인페이지 상단에 배치하는 등 비중 있게 보도했으며, 해당 기사는 한국시각으로 5월 30일 오전… 열정 되살리는 5가지 방법… 선행, 동기, 쉼, 우선순위, 하나님 영광
열정은 우리를 이끄는 놀라운 힘이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고 우리의 관계를 풍성케 한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우리의 직장에서, 결혼생활에서, 심지어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도 열정을 잃어버… IS 위협 앞에 예수 부인하지 않고 죽음 택한 기독교인들
최근 이집트에서 벌어진 테러 희생자들은 총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신앙을 부인하지 않고 죽음을 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틸러슨 국무장관, 매년 개최하던 라마단 행사 거절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국무부종교·국제담당국의 라마단 축제 개최 요청을 거절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9일(현지시간)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3가지 경우와 그 극복법
모든 기독교인들에게는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전하기를 부끄러워할 때가 많다. 영국의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우리가 ‘정말 불필요하게’ 복…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바로 이 말씀”
고통과 상처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도와줄 이들을 찾는다. 당신도 당신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두려움과 걱정들을 덜어 줄 이를 찾고 있는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여기 계시… 맨체스터 테러, “이슬람 복고주의 영향” vs “급진주의가 이슬람화”
영국 맨체스터에서 벌어진 끔찍한 테러가 그 같은 잔혹성의 뿌리에 대한 논란을 재점화시킨 가운데, 웨스트민스터 교구의 성직자이자 과거 파푸아뉴기니에서 17년간 선교사로 사였했던 폴 리차드슨이 최근 “종교가 테러의 뿌… 스코틀랜드 교회, 동성결혼 주례 허용 여부 곧 결정
스코틀랜드 국교회(the Church of Scotland)가 25일(현지시간) 오후 목회자들에게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자카르타 기독교인 주지사 ‘신성모독’ 혐의로 사의
신성모독 논란에 휘말려 투옥된 인도네시아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일명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가 남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아이 출산 후 자살하려던 10대 소녀, 하나님 음성 듣고 새 삶
자살을 하려던 미혼모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복되어 많은 미혼모들을 섬기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