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량 칼럼]코람 데오의 삶
‘코람데오’란 (coram Deo') 라틴어로 'coram' 은 '앞에'라는 뜻이고, 'Deo'는 '하나님'을 말하므로 합해서, '하나님 앞에서' 라는 뜻이다. 이는 사도 바울과 칼빈의 생의 좌우명이었으며 중세 모든 종교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새로운 개념의 찬양집회
워싱턴지역 한인교회중 가장 최초로 ‘열린 찬양’을 도입한 교회중 하나이다. 현재 세개의 팀으로 나누어져있는 Full Gospel Praise & Worship 밴드(장년, 청년, 영어예배)가 연합해 찬양의 밤을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중학교 생활(3)-시간 관리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 중에 하나는 중 고등학교 때, 아니 그 이전에 올바른 학습 습관을 세우는 일입니다. 일이나 숙제를 좀 미리 미리 알아서 시작하고 여유 있게, 그리고 제 시간에 숙제나 월드비전, 허리케인 샌디 구호 활동 확대
시속 80마일이 넘는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샌디(Sandy)의 뉴욕을 포함한 미 동부 해안 상륙을 앞 두고 수 십만 명이 피난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이번 [軒鏡 최윤환] 통곡의 벽
히브리 사람들의 생활방향은 아무리 민족뿌리 연구탐지가라고 해도, 그 향방의 나침판을 제대로 겨냥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구약에서도의 꼬불꼬불한 역사의 승패 계곡을 그리도 넘나들어 왔었지만, 여전히 저들의 국제성경연구원 10월 정기 모임 일주일 연기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10월 30일(화) 정기 모임이 이 지역을 강타하는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어 11월 6일(화) 오전 10시 45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열린다. [신동수 칼럼] 동유럽의 역사의 현장을 밟으면서 1
나는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고 즐긴다. 여행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 보담 훨씬 넓은 바깥 세상이 펼쳐지는 것에 대하여 쓰릴을 느낀다. 새로운 경험, 낯설음의 신선함, 새로운 만남, 다른 문화를 접하므로 잠시 나의 쌓여진 … 롬니 공개 지지한 빌리 그래함 목사, 교계 비판 직면
미트 롬니 미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 연합(The Billy Graham Evangelical Association, 이하 BEGA)이 보수와 진보 양측 모두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태풍 속에도 섬김과 나눔은 계속된다
메릴랜드 로고스교회(담임 이준희 목사) 섬김과 나눔 축제가 지난 28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찬양과 간증에는 새영커뮤니티교회 한미희 사모가 초청됐다. 로고스교회 이준희 목사는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 워싱턴교협, 워싱턴교역자회 정기총회 연기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10월 29일(월) 오후 6시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제 38차 정기총회가 연기됐다. [손기성 칼럼]‘선발기준’
취직하기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까다로운 때입니다. 이런 때 당신이 회사의 ‘오너(Owner)’라면 당신의 회사에 중요한 일을 맡겨야 할 사람을 어떤 사람을 뽑으시겠습니까? 능력은 있으나 성격이 급하고 덤벙거려서 약속을 어기… [이성자 칼럼]여성들이여 일어나라
지난 주간 우리 교단 여교역자 컨퍼런스가 3박 4일 동안 저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참으로 귀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종류의 컨퍼런스나 모임에 참여해 보았지만 이렇게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 황국명 목사,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크리스천이라면 들으며 한번쯤 눈물을 흘렸을 만한 찬양의 주인공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10월 26일(금) 주님께 돌아온 해병, 별난 요리를 만들다
현재 LA 주님의영광교회를 섬기고 있는 스티브 최 집사는 미국에서 SBS-TV 골프해설가로 일하던 중 2002년 임파선암에 걸리게 됐다. 그래서 항암치료차 한국에 갔다. 당시 고구마 전도왕으로 [김양일 칼럼] 빛의 소리
빛의 소리는 어두움을 비치는 진리의 빛으로 하나님의 공의과 사랑이 흐른다. 다시 말하면 의로운 빛을 발하기도 하고 사랑의 빛을 발하기도 합니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두움이 사라지고 빛이 닿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