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 연말연시 사랑의 캠페인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심우섭 장로)가 오는 추수감사절, 성탄절, 연말연시에 한인들의 가난한 이웃인 라티노 도시빈민들을 위한 구제와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를 여러차례 준비하고 있다. 교회 女청년들의 절규… “하나님, 기다리다 죽겠어요”
‘독신의 은사’가 없는 크리스천 청년들이라면, 결혼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일 것이다. 결혼은 리필도 리콜도 할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적령기 청년들 대부분의 제 4차 한미애국 시민학교 교양강좌 열려
신동영 홍보부장의 통역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수잔 숄티 여사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인권 비극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어떤 인권 비극보다도 최악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며, “한국인이건, 미국인이건 [김병은 시] 한바탕의 열린 대화를…!
올 한해도 멋지고 굉장한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랬는데…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오고 나뭇잎들은 힘없이 기약없는 여행을 떠나고 PCUSA 대서양한미노회 제 46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의 제 46차 정기노회가 11월 5일과 6일 이틀동안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이영호 목사)에서 열렸다. [신동수 칼럼] 동유럽의 역사의 현장을 밟으면서 2
체코의 수도는 Prague(Praha)였으며 정치 문화, 상공업의 중심지요, 역사적 문화유산도 많았다. 한국인이 약 2,500명 정도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 이 나라는 현대, 기아 자동차가 많이 굴러다닌다. 메릴랜드·메인·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이번 선거에서 메릴랜드, 메인, 미네소타, 워싱턴 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성결혼 주민 찬반투표를 통해 메릴랜드 주(찬성 52%, 반대 48%)와 메인 주(찬성 53% 반대 47%), 워싱턴 주(찬성 52%, 반대 48%)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승… 지준오 목사, “이제는 삶으로 전도할 때”
6년 반 전, 지준오 목사가 로럴한인침례교회에 부임했을 때 목회자를 포함 교인수는 10명에 불과했다. 이미 30년이 된 교회였고 자체 성전도 있었지만 오랜 분열과 갈등으로 그나마 남은 교인들 [안인권 칼럼]거울속에 누가 있나?
거울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이야기이다. 남자가 시장에 갔다가 거울을 처음 보았다.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처음 본 것이다. 자기 모습이 비쳐지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였다. 요술도 그런 월드비전, 본격적인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 버지니아크리스천대, 고신대와 MOU 체결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총장 이광현)가 최근 한국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와 MOU를 체결하고 세계 선교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결의했다. “1세와 2세간 갈등, 기독교적 세계관 정립으로 풀어야”
2세의 지도자들이 1세 지도자들과 갈등을 겪는 원인을 신앙적 문제보다는 그들간의 문화적, 세계관적 차이로 보고, 그들의 세계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을 비교 연구했다 국제성경연구원 정기모임서 이광은 목사 특강
국제성경연구원 정기모임서 이광은 목사 특강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허리케인 샌디 단상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한 지역은 공교롭게도 현대 자본주의와 문명이 만들어 놓은 도시들이다. 뉴욕주 맨하탄은 1626년 네덜란드인들이 포트 암스테르담(1625)을 건설하면서 인디언 레나페족에게 현재 화폐가치로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중학교 생활(4)-시험의 스트레스 어떻게 벗어날까
‘학교’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마 ‘시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시험과 관계된 좋고 나쁜 각종의 기억과 에피소드를 적어도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