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軒鏡 최윤환]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거리의 전차길과 電車 電線줄로 언덕 오래 된 건물과 집채들 비껴선 실루엣 안에, 돌아 서는 광장 몇 골목을 허술하게 벗어나왔는가 익투스2
2013 익투스배 탁구대회 성황
매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3월 3일(주일) 2013년 익투스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밴쿠버교협과 목사회, 돌나라 관련 특별 공문 발송
2월 초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 실린 돌나라 전면광고에 대해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서영오 목사)와 밴쿠버한인목사회(회장 이기태 목사)가 각 교회에 특별 공문을 보내 주의를 당부하고, 각 신문사에도 편지를 보… 그레이스2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 토요한글학교 개강
버지니아 브리스토우 지역에 위치한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Grace Life Korean Church, 담임 노규호 목사)가 3월 2일(토) 14주 과정의 봄학기 토요 한글학교를 개강했다. 비전케어 미주법인 2013년 캠프 벌써 마감
제 3세계에서 무료 개안 봉사 선교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비전케어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2월 28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월례예배 및 모임을 갖고 2013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손기성 칼럼] 독이 깨져도 쥐를 잡아야 한다?
‘교회가 커지면 세상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고국의 어느 교회를 향하여 쓴소리를 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요즘 그 교회는 안팎으로 모진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국 [정인량 칼럼] 설교비평의 미학
그토록 강해설교로 존경받던 고 옥한흠 목사조차도 어쩌지 못하였으니 나같은 필부목사야 비평이 가당키나 한 노릇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는 한다. 그가 후임목사에게 한 편지중에 "강해 설교가 좀 약한 한미수교 131주년 기념 축하공연 연다
이은애 회장은 "우리 민족의 세계적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는 큰 사명을 수행해야 할 절대절명의 시대적 요청을 받고 있다”며, “우리 동포사회의 신뢰와 애정을 담보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삼일절2
“삼일절 정신은 상생과 화합의 정신”
제 94회 삼일절 기념식이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 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 수도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 공동주최로 3월 1일(금) 애난데일연합감리교회… [이성자 칼럼] 병기 메는 자가 되라
지난 주간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라.”는 주제로 일주일 내내 부흥회가 온 성전을 달구며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전 주말 집회 사흘간 임하셨던 성령님의 운행하심이 범상치 않은 것 같아, 부흥회를 일… [안인권 칼럼] 북극 표류 634일
지금으로부터 80여 년 전, 두 팀의 탐험대가 북극 탐험 길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갑자기 얼어버린 바다에서 배가 꼼짝도 못하는 지경에 처하게 됐다. 사방이 얼음으로 뒤덮힌 북극의 살인적인 추위, 식량과 연료는 떨… 엘리콧시티 워싱턴한인신학교 개강예배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워싱턴한인신학교(총장 김엘리야 목사) 2013년 봄학기 개강예배 및 기도회가 2월 28일(목) 오후 8시30분 시온감리교회 도시기도원(담임 최현림 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