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8.15광복절 기념식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북버지니아한인회,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워싱톤지역한인교회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64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오후 6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 절차(12)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에세이를 몇 개나 써야 할까요? 그것은 물론 몇 학교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20여개의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고 두 학교만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습니다. 워싱턴 기윤실 임시 이사회
워싱턴 기윤실(공동대표 정택정, 허광수, 이사장 변만식) 임시 이사회가 8월 25일(화) 저녁 7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린다. 예일교회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다양한 행사 진행
엘리콧 시티에 소재한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우 칼럼]삶의 신호등
전에는 일 년에 한두 차례 으레 몸살을 아주 심하게 앓아, 한번 걸리면 한 주 정도는 흠씬 매를 맞은 사람처럼 녹초가 되어 며칠을 지내곤 했는데, 검도를 다시 시작한 이후 지난 5년 월드미션대학 2009년 가을학기 개강
월드미션대학은 2001년 직장선교회 모임에서 시작해 선교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평신도들이 전문 선교사 못지 않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신분 유지를 위해 학교에 문의하는 학생 [문광수 칼럼]16년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예원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인 수양관에 모기지 조정을 위하여 미국은행 관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Commercial Loan은 5년마다 은행융자 재조정을 거쳐야 하기에 은행에서 [장세규 칼럼]은혜의 선탠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네 가족이 함께 조용한 물가에 가서 쉬고 왔습니다. 안식년을 두 번 가져야 할 기간에 쉬지 않고 지내온 것을 생각하면 늘 쉼이 아쉬울 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금만찬3
기금만찬2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한미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이 올해 10월에 열릴 '제4회 워싱턴 한미국가 조찬기도회'에 보다 많은 차세대 젊은이들과 미국 지도자들을 초청하기 위해 8월 15일 우래옥에서 기금모금만찬을 열었다. 한미우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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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 제64회 광복 기념 감사예배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장 이장연 목사)가 8월 15일 저녁 7시 '제64회 광복기념 감사예배'를 버지니아한인교회에서 드렸다. [김성희 칼럼]똥 묻은 엄지손가락
몇 달 전인지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는다. 데이빗이 엄지 손가락에 뾰족이 난 뭔가를 손톱으로 뜯었다가 피가 한참 멈추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 어쩌다가 피가 멈추긴 했는데 이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