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서대학교 워싱턴 동문회 창립
최인환 목사를 비롯해, 이광복 목사, 조민영 목사, 박혜자 선생 등이 참석했다. 워싱턴 지역에는 현재 워싱턴침례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는 김호식 박사, 임철성 목사, 한상우 목사 등이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 어떻게 할 것인가?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교육원에서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3월 20일 한빛지구촌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 담당 사역자, 교사 등을 초대한다 
가정교회2
워싱턴지역 목자목녀 세미나 열려
워싱턴지역의 가정교회를 위한 목자목녀 세미나가 3월 14일(주일) 저녁 6시 제자들의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이강배 목사 
[김재억 칼럼]나스카 평원의 비밀스런 기호들
이집트의 피라미드, 아틀란티스 대륙,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 등과 함께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는 페루 나스카(Nazca) 유적에 얽힌 미스터리는 흥미진진하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의녀 김만덕과 애플 잡스
엄동설한 폭설에 춥고 배고픈 생명의 영혼들은 매화향기에 취해서 싹을 틔우는 일마저 잊어버리고 싶은 봄이 왔다. 자연의 힘은 봄날의 동면을 일체 허용하지 않고 알맞은 근기와 
동산교회2
워싱턴동산교회 성전 이전 및 9주년 축하예배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워싱턴 동산교회(담임 김범수 목사)가 교회 설립 9년만에 자체 성전을 마련하고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에 ‘성전 이전 감사 예배 및 9주년 축하예배’를 드렸다 
감사교회2
워싱톤중앙성결교회, ‘워싱턴감사교회’로 명칭 변경
2003년 10월 12일 김위만 목사가 부임하면서 새 출발한 워싱톤중앙성결교회(담임 김위만 목사)가 지난 2월부터 교회의 정식 명칭을 '워싱턴감사교회'로 바꾸었다. 
[정인량 칼럼]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청소년 음악회
20세기 최대 교향악단 지휘자를 꼽으라 한다면 나는 서슴치않고 미국의 레너드 번스타인과 독일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들겠다. 번스타인은 1918년에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에서 태어난 
PFK 박성용 목사, 교도소 사역 관심 촉구
프리즌 펠로우십 인터네셔널(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 이하 PFI)에서 한국에서 갓 사역을 시작한 PF Korea 대표 박성용 목사를 초청해 워싱턴교계 지도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승우 칼럼]“40일간의 봄날”
지금 우리는 사순절(四旬節)을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는 오래전부터 부활절 전 40일 동안을 정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동시에 우리들의 죄에 대한 참회와 용서를 
굿스푼, 부활절 성경 나누기
4월 3일(토)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굿스푼선교회 사무실 앞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도시빈민들에게 성경(신구약)을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특별히 준비한 점심식사와 삶은 계란도 함께 나눈다. 이민 개혁 추진 단체들,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민 개혁 추진 촉구
3월 11일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 개혁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커뮤니티 단체, 종교단체 및 노동조합 지도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이민 개혁에 관한 회의를 가졌다. 오는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