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페인어 무료 강의, 놓치지 말자
‘사랑으로 감싸안는 다인종 교회를 이루는 비전’을 품은 국제선교교회(임낙길 목사)가 2011 가을학기 무료 영어, 스페인어 성경연구반을 개강해, 지역 한인들에게 언어공부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워싱턴바이블칼리지&세미너리 개원예배
올해 주정부인가를 받은 워싱턴바이블칼리지&세미너리(Washington Bible College & Seminary)가 9월 25일(일) 오후 6시 개원예배를 열고 본격적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맥클린교회, 창립 34주년 기념부흥성회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 창립 34주년 기념 부흥성회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강사는 본국 다애교회를 섬기는 이순근 목사가 초청된다. 시드선교회 16개국 선교사 자녀, 41명에 장학금
지난 2008년 11월 장학재단을 조성, 선교사 자녀 중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왔던 시드선교회는 최근 16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자녀 41명에게 각 1000달러씩 총 4만 1천 달러를 전달했다. 선교회는 2009년 1… 제 27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9월부터
가족상담 및 독서상담 전문기관인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는 9월부터 제 27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제 7차 독서치유 상담자훈련, 제 12기 독서상담 지도자훈련 및 부부성장 상담교육을 실시한다. UN활동 통해 新 글로벌리더십 키운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시민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 <제64차 유엔 국제기구 (NGO) 세계대회>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본(Bonn)에서 열렸다. 독일 본에는 현재 150여 개의 유엔산하 국제기구들이 활동하고 있는 ‘독일… [안상도 칼럼] 殺身成仁 (살신성인)
“논어” 의 ‘위령공편’에 이런 글귀가 있다. “뜻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목숨을 구하려고 仁을 해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여 仁을 성취한다” 공자는 사람이 성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仁을 꼽았던 것 같다. 왜냐… [김영봉 칼럼] 그것은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수술 후 10일째에 이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활동하는 데 불편이 거의 없다 할 수 있습니다만, 기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여 한 주간 더 쉬려 합니다. 또한 9월 11일부터 설교단에 복귀하려 했지만, 교우들께서… [안인권 칼럼] 가장 높이 나는 새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국제공항중의 하나입니다. 그곳은 고도 12,000피트 이상 지역에 있는 호수 중에 가장 큰 티티카카 호수로도 유명합니다. 여행할 때 대상여행지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할 …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더 센터 포 비즈니스 미션(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서명구, 조 샘) 주최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이 9월 24일(토)부터 5주 간 메릴랜드대학에서 펼쳐진다. 노규호 목사, 담임 목사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
버지니아 거광교회를 개척, 설립해 8년간 담임 목회를 했던 노규호 목사가 지난 6월말로 담임목사 직을 사임했다. 노 목사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차세대 목회방향설정 기독군인연합회 분과위원장 선임하고 체제 구체화
워싱턴 지구 예비역 기독군인 연합회는 지난 7월에 출범한 새 회장 김용돈 목사가 회칙에 준하여 최근 4개 분과위원장을 선임했다. 신앙 분과에는 이광수 장로, 홍보 분과에는 이승헌, 봉사분과에 윤희균, 그리고 친교분과에 강… 일 년에 한번씩 게판 만드는 교회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김동영 목사)에서는 매년 노동절 연휴에 홈커밍 축제를 열고 과거, 현재, 미래의 교인들을 초청하고 있어 주목된다. 금년에도 9월 4일 솔즈베리를 통해 미국 50개주의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인들은 초청한 … 문일룡, 페어팩스교육위원 4선 후원모임
“소수계는 점점 늘어나는 데, 소수계를 대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요원한 상황이다. 한인들이 나서서 선거에 참여해 정치력을 발휘한다면 주류계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목사 사칭 수백만달러 투자 사기 한인 기소
목회자 혹은 선교사로 사칭하며 수백만 달러의 투자 사기를 친 60대 남성이 최근 미 연방 당국(ICE)에 의해 기소됐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2일 보도했다. 최관용(대니얼 최, 68세)이란 이 남성은 2000년 한국 충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