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여종, 강옥화 권사 백수(白壽) 감사예배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원로 이원상 목사의 장모, 강옥화 권사의 백수 감사예배가 10일(토) 오전 11시 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지난 12월 3일 100세 생일을 맞은 강옥화 권사는 1977년 사위인 이원상 목사가 와싱… 워싱턴교협 재정이사회, 24명의 재정이사 위촉
제 37차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재정이사회 모임이 12월 9일(금) 오후 7시 팰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워싱턴 DC, 신임 운영위원장에 김원기 목사 위촉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워싱턴 DC 운영위원회 모임이 지난 12월 8일(목) 우래옥에서 열렸다. 백악관서 거액 받은 비영리단체, 사리사욕 챙겨 법정행
‘박스 단위로 음식을 대량 구매해 작게 나눠 저렴한 가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해 미 전역 45개 주에 걸쳐 매달 60만개 이상의 상자를 유통해온 조지아의 비영리단체 ‘엔젤 푸드 … 교세 감소로 돌파구 찾는 SBC, 교단명칭 바꿀수도
오랜 전통을 가진 남침례교단이 명칭 변경을 고심 중이라고 최근 AP가 보도했다. 미국개신교 최대 단일교단인 남침례교단이 교단 명칭 변경을 고심하게 된 데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교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 워싱턴교계, 음악과 나눔이 있는 성탄절 계획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지역 교계에서도 다양한 행사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기쁨을 맞는다. 먼저 다양한 음악으로 교계에 다가가는 교회들이 많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는 18일 오후 5시 30분 크리스마스 칸타타… [안인권 칼럼] 아우슈비츠에서 발견한 보물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 1905∼1997)은 37세 때, 죽음만이 유일한 도피처인 것 같은 고문과 기아, 핍박 등 잔학한 인간의 악몽 세계로 3년간 오딧세이(Odyssey) 같은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지옥같은 생활은 고향인 오스트리아의 비…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고문, 자문위원 오찬모임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이하 수도침례교협) 고문, 자문위원 오찬모임이 12월 8일(목) 가마솥 식당에서 열렸다. [안젤라 김의 교육 칼럼] 조기 지원 발표
다음주 쯤에는 조기 지원으로 지원한 학생들이 합격 결정을 알리는 통지를 받게될 것입니다.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으로 지원을 하게 되면 빠르면 12월 15일에, 늦어도 크리스마스전에는 우편, 이멜, 온라인을 통해 결과를 확… 미국 파송 인터콥 한인선교사, 폭탄테러로 순교
인터콥 이노아 선교사(본명 이경휘)가 6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자살 폭탄테러로 순직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이 선교사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파송을 받아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한지 한 달여 미국교회들, 성탄예배 축소하거나 없애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본래의 의미보다는 ‘산타’나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는 시대에 대한 우려가 크다. 청교도의 나라인 미국에서 이러한 풍토를 바꾸어… 워싱턴총신동문회, 성탄 맞이 패밀리나잇
워싱턴총신동문회(회장 노규호 목사)가 지난 한 해 동안 서로를 격려했던 동문들과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나잇’을 오는 12월 26일(월) 오후 6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에서 갖는다. 유엔인권의날 청소년 캠프 및 겨울노숙자단기선교 모집
평화나눔공동체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 국제 NGO들과 함께 유엔이 정한 “세계인권의 날” 기념 청소년 리더십캠프를 겸한 2011년 겨울방학 단기선교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리스버그 시, 해골 산타 전시로 곤욕
최근 버지니아주 리스버그 시 법원 앞에 해골 산타 장식(?)이 전시돼 한차례 소동을 빚었다. 이 성탄 장식은 십자가에 기대 서 있는 산타 복장을 한 해골의 모습으로 전시됐다.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정기총회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신석태 목사, 부회장에 오광섭 목사가 선출되었고 총무에 박석규 목사가 임명됐다. 서기와 회계 등 다른 임원은 신임원진에 일임했으며, 다음 월례회를 통해 발표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