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립학교 예배 벌써 ‘청신호’ 켜졌다
뉴욕시가 공립학교에서 예배드리는 종교기관들에 대해 퇴거명령을 내린데 대해 한인교회들을 비롯한 뉴욕시 교회들이 연합해 대응한 결과 뉴욕주 상원의회 교육소위원회에서 24일 공립학교 예배 허용 법안(S6087A)을 만장일치로… WBU 개강 “이민에서 제사장의 나라로”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 2012 봄학기 개강예배가 1월 23일(월) 오후 7시30분에 애난데일 캠퍼스 채플실에서 열렸다. 교수진, 학생회 임원,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개강예배는 WBU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워싱턴 장로성가단 2012년도 찬양사역 시작
미국장로교 수도노회 행사에서 찬양 선사 늦은 시작만큼 식지않는 열정… 老 목사의 ‘희망 이야기’
홍부안 목사는 선교지 신학 강의를 위해 일년에 2번, 왕복 4번은 빠지지 않고 비행기에 오른다. 매달 나오는 노후 연금으로 빠듯한 생계를 이어가지만, 농장에서 가꾼 쪽파, 한국 고구마 등을 팔아 선교 구좌에 저축하며 선교를 … 용서, 그 진짜 의미를 찾아서
“나 기다릴거야. 내 마음이 내킬 때까지, 강해질 때까지.”용서를 두고 주인공 다혜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기까지 다혜의 마음은 많은 혼란과 싸워야 했다. 정작 자신의 진짜 감정은 한번도 마주한 적 워싱턴지역한인교회 청년 연합을 위한 리더 준비 모임
[김범수 칼럼] 와룡장호((臥龍藏虎)
2012년은 60년만에 오는 임진년(壬辰年) 곧 흑룡(黑龍)띠의 해라고 다른 해보다 더 큰 희망에 부풀어 있다. 글쎄 그 흑룡이라는 말이 정말 흑룡인지, 청룡인지, 백룡인지 그 근거가 어디에서 온지는 알수는 없지만 꿈보다 해몽이 … 안디옥침례교회 33주년 ‘무너진 성을 재건하자!’
Braddock Rd와 Lincolnia Rd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가 올해로 창립33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감사예배를 드린다. 1979년 1월 28일 Springfield에 있는 Robert E. Lee High school 소 음악당에서 창립예배를 드린 후 … 사진가들은 꼭 가고 싶어한다는 이 곳
모든 사진 찍는 사람들이 꼭 한 번 가서 그 장면들을 사진기에 담아보고 싶어한다는 그곳. 아리조나주 북부와 유타주 남부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는 , , 의 < 메릴랜드, 동성혼 합법화 움직임 “말만 조금 바꿔”
올해 메릴랜드 주의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논의된다. 작년에도 상정됐다가 하원 표결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바 있는 이 법안이 올해는 종교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거 용어 수정을 실시하는 등 움직…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여름채소를 대표하는 가지(Eggplant)는 우리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겨운 식재료다. 가지 자체로는 특별한 맛도 영양도 없지만, 아름다운 빛깔과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채소로 동서양에 걸쳐 널리 사랑받…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2)
감정코칭을 잘하려면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경청과 공감의 의미를 ‘아이의 모든 상황을 무조건 이해하고, 아이의 어떤 말도 다 들어주어야 한다’는 의미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정은 그… [교회 이야기(4)] 주름치마 고르는 목사
교회는 계속 부흥하는 데 열심있는 집사들이 전도하여 교회 나오고 싶다지만 모두들 워낙 가난했기 때문에 의복이 남루할 뿐 아니라 계절에 맞는 옷도 없어서 곤란해 한다는 보고를 접할 때 마음이 아렸다. [트리니티 북클럽] 본 회퍼의 [제자도의 댓가]
이 책은 본회퍼의 대표적 제자도에 대한 저서 중의 하나이다. 무엇보다도 제자도에 대한 그의 통찰은, 나치에 반대해서 순교했던 바로 자신의 그 숭고한 인생론이 흥건하게 담겨있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선교 전문가들이 말하는 단기선교전략 배운다
SEED 선교학교가 단기선교 훈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SEED 선교학교의 Unit 2과정인 단기선교 훈련과정은 단기선교를 가기 전 체계적인 선교훈련을 받기 원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