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에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했고, 1월 15일에는 창립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1명의 장로, 7명의 안수집사를 안수했다. 특히 이날에는 그동안 교우들이 모은 개인적 자료와 기도문, 교회 역사자료를 모아 타임캡슐을 제작했다. 이 타임캡슐은 창립 40주년이 되는 2032년 1월 셋째주에 개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는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부흥성회는 2일 저녁 7시30분 "복음의 본질(마13:44-46)", 3일 오전 5시55분, 저녁 7시30분 "기도의 본질(마6:31-34)", 4일 오전 5시55분, 저녁 7시30분 "선교의 본질(마28:18-20)"을 주제로 이어진다.
초청될 김남수 목사는 2009년 뉴욕에서 4/14 윈도우(Window)의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창안,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강조하고 있다. 4/14 윈도우(Window)는 10/40 윈도우 운동의 창시자인 루이스 부시 박사와 함께 시작됐으며, 복음의 감수성이 강한 4세에서 14세 어린이에게 눈을 돌리지 않으면 미래교회는 기대할 수 없는 절박한 현실 앞에 놓여있음을 강조하는 선교 패러다임이다.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는 1992년 1월 19일 첫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됐으며, 2003년 1월 19일 김동영 담임 목사가 부임해 현재 9년째 교회를 섬기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는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부흥성회는 2일 저녁 7시30분 "복음의 본질(마13:44-46)", 3일 오전 5시55분, 저녁 7시30분 "기도의 본질(마6:31-34)", 4일 오전 5시55분, 저녁 7시30분 "선교의 본질(마28:18-20)"을 주제로 이어진다.
초청될 김남수 목사는 2009년 뉴욕에서 4/14 윈도우(Window)의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창안,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강조하고 있다. 4/14 윈도우(Window)는 10/40 윈도우 운동의 창시자인 루이스 부시 박사와 함께 시작됐으며, 복음의 감수성이 강한 4세에서 14세 어린이에게 눈을 돌리지 않으면 미래교회는 기대할 수 없는 절박한 현실 앞에 놓여있음을 강조하는 선교 패러다임이다.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는 1992년 1월 19일 첫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됐으며, 2003년 1월 19일 김동영 담임 목사가 부임해 현재 9년째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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