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성애자 결혼식에 이은 동성애자 장례식 논란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교회는, 사망자가 동성애자였음을 발견 하고 장례식 바로 전날 밤 장례식을 취소했다.템파에 있는 뉴호프미셔너리침례교회(New Hope Missionary Baptist Church)의 목사는 그가 동성애자였음을 알게 됐고 교인들은 … 식사기도하는 손님에게 15% 할인해 주다 '된서리'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식당에서 공개적으로 식사기도를 하는 손님들에게 15% 할인율을 적용해 주다 안팎의 비난을 받고 중단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올랜도 라디오의 웹사이트에 누군가 올린 영수… '무신론자'가 美 시의회 모임 대표기도해 논란
미국의 한 무신론자가 최근 사우스 다코타의 시의회 모임(이하 타운홀 미팅)에서 대표기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타운홀 미팅에 앞서 진행된 기도 모임은 주로 크리스천들이 인도해 왔으며, 무신론자가 대표기도한 것… 그리스도인들은 주일을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지난 두 주에 걸쳐 필자는 ‘안식일과 주일’, ‘유대인의 안식일 지킴은 잘못된 해석의 전통에 기초한다’는 글을 몇 기독교 매체에 소개했다. 그리고 며칠 후, 아틀란타에 거주한다는 안식교 지도자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안… 아틀란타새교회, 교회 앞 건물 구입...차세대 사역 공간 마련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가 현 교회 건물 앞 건물을 구입해 차세대를 위한 사역 공간을 확보했다. 3만 8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건물은 2층 구조로 히스패닉 라디오 방송과 교회 등으로 사용되다 최근 파산해 새교… 릭 워렌 "교인들 '제자화' 안되면 큰 교회도 의미 없어"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의 제자화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교인들이 제자화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목적을 갖고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릭 워렌 "교인들 '제자화' 안되면 큰 교회도 의미 없어"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의 제자화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교인들이 제자화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목적을 갖고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 식사기도하면 음식값 15% 할인해주는 美 식당 화제
미국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식사를 하기 전 기도를 할 경우, 음식값을 15%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너스톤 의료원, 학생 신체 검진 행사 계획
코너스톤 의료원(원장 변재준)은 새 학기를 맞아 중고교 학생을 위한 학생검진(스포츠 신체검사) 행사를 시행한다. NYT 기자, "동성결혼 반대자들은 존중받을 가치 없어" 논란
뉴욕타임스(NYT) 기자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에 빗대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더 나아가 "동성결혼 반대자들에게는 존중심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면회 가면 옷부터 벗겨 보겠다"... 軍 향한 국민적 분노 '부글부글'
"이런 군대에 어떤 부모가 아들을 보내고 싶겠는가." 지난 6월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일어난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군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말씀암송' 중심 무료 한글학교 개강된다
'말씀암송'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을 세우고자 하는 '한마음 한국학교'가 16일(토) 개강한다. 16주간 진행되는 한마음 한국학교 박애숙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암기… 전세계 한인들 코리안의 노래로 하나되자
남북한은 물론 전세계 한인들이 노래로 하나되자는 운동이 LA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계 원로인 이정근 목사와 음악인 김삼도 목사, 백경환 목사 등은 이 목사가 작사한 “코리안의 노래”를 통해 전세계… 뜨끈한 정과 밥으로 2천명 재소자 섬긴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서 조지아 주(州) 글렌빌에 위치한 스미스주립교도소를 방문해 2천명을 '뜨끈한' 한국의 밥과 정으로 섬긴다.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김철식 선교사)와 함께 하는 교도소 사역은 이번이 세 …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신앙공동체 역할 지대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주평안교회에서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 주최로 "한인들이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국의 혜택"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 강사로 선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안 정영 코디네이터는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