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연합, 종교 자유 특사 임명... 2024년 이후 2년 만
유럽연합(EU)이 최근 역외 종교 자유 증진을 담당할 특사로 마이레드 맥기니스(Mairead McGuinness)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맥기니스는 아일랜드 정치권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인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유럽연합 금융서비스 담당… 
캐나다 '혐오 대응법' 하원 통과... 종교 표현 보호 약화 논란 확산
캐나다 하원이 '혐오 행위' 처벌과 관련된 종교적 보호 조항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하원은 최근 '혐… 
러시아, 가정 예배 제한 법안 추진... "신앙의 일상 자체 위축 우려"
러시아에서 주거 공간 내 종교 활동을 대폭 제한하는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교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에릭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의회인 국가두마는 오는 6월 … 
유엔 북한인권결의 24년 연속 채택... 북한 인권 문제 국제사회 우려 재확인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우려를 담은 북한인권결의를 24년 연속 채택했다. 북한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공감대가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사형 선고받았던 이란 여성 "정권 몰락, 영적 각성의 출발점"
이스라엘과 미국의 군사 공습으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 이란 기독교인 여성의 간증이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미국 CBN뉴스는 최근 가정교회 지도자인 마리암 로스탐푸어 켈러(Maryam Rostampour Keller)의 이… 
김정은 "한국 도발 시 무자비 대응"...북한 핵보유국 선언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핵보유국 지위의 불가역성을 다시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 2일차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 
이란, 시위대 3명 공개 처형... 인권단체, "대량 처형 위험 임박" 경고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와 관련된 사형 집행이 현실화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향후 수주 내 추가적인 대규모 처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 이란인권기구(IHRNGO)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 3월 … 
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 30일 면제... 유가 안정 대응
미국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이란산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에너지 시장 불안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를 통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20일 이란… 
英 상원, 출산 직전 낙태에 대한 처벌 없애
영국 상원은 18일 오후 범죄 및 경찰법안에서 제208조를 삭제하자는 몽크턴 남작부인(Baroness Monckton)의 수정안을 찬성 148표 대 반대 185표로 부결시켰다. 제208조는 법적 낙태 허용 기한인 현행 24주를 변경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 
스코틀랜드 의회, 조력자살 법안 최종 부결... 교계 환영
스코틀랜드에서 조력자살 합법화를 추진해 온 리엄 맥아더 의원의 법안이 의회 최종 표결에서 부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의회는 18일 수시간에 걸친 최종 토론 끝에 '말기 성인을 위한 조력사…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 호주 망명 신청 철회... 이란 귀국 예정
호주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5일 이란 국영 매체 IRNA통신 보도를 인용해 간바리가 호주에서 제기… 
이란계 미국인 "전쟁 속에서도 희망 느껴... 지하교회와 연대할 것"
이란에서 어린 시절 공개 처벌과 잔혹한 폭력을 목격한 뒤 가족과 함께 탈출한 이란계 미국인이 최근 중동 갈등 상황 속에서도 이란의 지하교회와 연대하며 희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민 아사디(Armin Assadi)는 현재 아… 
미국서 샤리아법 확산에 대한 우려 지속 제기돼
미국 내 샤리아(이슬람 율법)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하원의장이 "샤리아법은 미국 헌법과 양립할 수 없으며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9일 테네시주 앤디 오글스… 
시리아 분쟁 15년째 "아동 700만 명 인도적 지원 필요"
시리아 분쟁 발발 15년을 앞두고, 월드비전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오랜 분쟁으로 취약해진 시리아 지역사회에 추가적인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리아에서는 700만 명 이상의 아동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유럽 내 반기독교 폭력 증가 경고
유럽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과 종교 자유를 제한하는 법적 압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