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집트, 부활절 유급휴가 일부 기독교인만 적용...종파별 차등에 비판 확산
이집트 정부가 민간 부문 기독교인 근로자에게 부활절 유급휴가를 허용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공공 부문 근로자를 제외하고 종파별로 휴일을 차등 적용한 점을 두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 
밴스 美 부통령, 김민석 총리와 회담서 손현보 목사 사건 우려 전달
2026년 1월 2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김민석 총리와 J. D. 밴스(J. D. Vance) 미국 부통령의 회담에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사건이 언급됐다. 밴스 부통령은 회담에서 “미국 내 일부 인사들이 손현보 목사 사건을 종교 자유… 
트럼프, 나토 회담 뒤 그린란드 관세 유예 결정... 유럽과 통상 충돌 일단 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이후,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10% 관세를 당분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를 … 
레자 팔레비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북한"... 이슬람 정권 정면 비판
이란 팔라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현 이란 이슬람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란이 과거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체제 선택으… 
북한군 포로 2명 "한국으로 가고 싶다"... 우크라이나 억류 중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중대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며, 한국행이 유일한 … 
시리아-SDF 휴전... 현지 기독교인들에 미칠 영향은?
시리아 정부와 쿠르드 주도의 시리아민주군(이하 SDF)이 전국적인 휴전을 발표하며 약 2주간 이어진 충돌을 종료했다. 이번 합의는 SDF를 시리아 군사·안보 조직에 통합하는 14개 항목 협정의 일부로, 다마스쿠스가 알하사카·… 
호주, 16세 미만 SNS 제한 시행 한 달...470만 개 계정 삭제·차단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실제로 470만 개가 넘는 계정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호주 인터넷 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 
이란 전역 시위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 3766명
이란 전역에서 이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최소 376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수십 년간 이란에서 발생한 시위와 사회적 불안 사태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 피해로, 국제사회는 사태의 심각… 
파키스탄 법원, 무슬림에 납치된 기독교인 소녀 구조 명령
파키스탄에서 한 기독교 가정이 강제로 결혼과 개종을 당한 13세 딸을 되찾기 위해 오랜 법적 싸움을 이어온 끝에, 연방헌법재판소(Federal Shariat Court, FCC)로부터 경찰에 소녀와 납치범을 법정에 출석시키라는 명령을 받아냈다. FCC… 
우간다 정부, 선거 기간 인터넷 차단... 종교 지도자들, 침착함 촉구
우간다 정부가 1월 15일(이하 현지시각) 총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인터넷을 차단하자, 현지 종교 지도자들은 침착함을 촉구하고 나섰다. 
北,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나이지리아는 '가장 치명적인 나라'
북한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나타났다. 이는 오픈도어(Open Doors)가 14일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WWL)'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 
미국 이란 공습 가능성에 중동 긴장 고조... 사우디 등 아랍국, 군사행동 자제 촉구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이란과 인접한 아랍 국가들이 테헤란 공습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주요 산유국들은 이란에 대한 직접적… 
시리아 알레포 폭력사태, 하루 1만 6천 명 피난... 절반은 어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시리아 알레포 폭력 사태와 관련, 모든 당사자들에게 폭력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민간인 보호를 촉구했다. 시리아 알레포에서는 현재 시리아 정부군과 시리아민주군… 
"이란은 큰 위기"... 트럼프, 시위대 사망자 발생 시 무력 대응 경고
이란이 10년 만에 가장 광범위한 불안에 직면하면서, 국제사회가 긴장 속에 이를 주시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에 대해 "큰 위기에 처했다"며 "지도자들… 
이란, 확산되는 전국적 시위에 강경 진압 지속
이란 전역에서 강화된 보안 조치와 지속적인 체포 속에서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란 매체 이란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최소 37개 도시와 24개 주에서 거리 집회, 노동 파업, 대학 시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전국적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