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교회마다 도시마다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한국계 캐나다인 김재열 선교사 석방
복지회 "담배 끊을 수 있어요"
오헤어공항 2월부터 열 손가락 지문 입력 의무화
한미, 연장자 수요학교 내달 6일 개강
복지회 한국어 강사 모집
한인사회 위한 건강보험 2월부터
14년 만에 열린 한인회 선거를 통해 높은 기대 속에 출발한 제28대 한인회가 새해를 맞았다. 정종하 회장은 "새해는 더욱 한인사회 가까이 다가가는 동시에 1.5세 2세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학합창단 시카고 찾는다
대학합창단(지휘 최훈차)이 시카고를 찾는다. 대학합창단은 1966년 5월 17일에 창단, 주로 음악을 전공하는 [선교편지]캄보디아 깜뽕잠에서
선교소식을 전한 백ㅇ종 선교사는 휄로쉽교회(김형균 목사)가 후원중인 선교사로 현재 캄보디아 깜뽕잠에서 사역하고 있다. [신광해 목회칼럼]각 부서 회의
새해 들어서 부서 모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다짐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고 있습니다. [동정]전성철 목사 크라이스트비젼채플 부흥회
기독실업인회 31일 MBTI 세미나 개최
美 감리교·루터교, 완전 교류 추진
“부족하니 하나님만 보고 가야죠”
아이태스카 소재 한미장로교회는 1964년 설립된 시카고 지역 최초의 한인장로교회다. 그간 지역사회의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어온 이 교회 후임목사에 1.5세인 40대 초반 주용성 목사가 “공문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