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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피터 블라밍 교사가 지난 2018년 12월 6일 열린 웨스트포인트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준비된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보도화면 캡쳐

    美 교사, “나는 남자”라는 여학생에 남성대명사 거부하다 해고돼

    남성의 정체성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학생에게 남성대명사 사용을 거부하다 해고된, 버지니아주의 한 기독교 교사가 주 대법원에 항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은 7일 피터…
  •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대성당 @wikipedia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대성당,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만 입장 허용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대성당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들에게만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러한 조건은 12세 이상 관람객 및 예배 참석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CP는 "캘리포니아 성…
  • ⓒpixabay

    美 부모 “코로나19 이후 대부분 재택근무 원해”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 이후 서서히 사무실로 복귀하고 있지만 부모들은 재택근무를 계속하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미국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머니들은 재…
  • 아프리카 차드 지역 주민들이 쌀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아프리카 차드에 소망을 심어 주세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가치로 한인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지난 11년 동안 지속한 아프리카 차드에 소망 우물 파기 운동, 소망학교 건립 등을 올해도 진행한다. 소망 소사…
  • 관계자들이 홍수로 피해가 난 현장을 복구하고 있다.

    허리케인 아이다 기록적 폭우... "노아의 홍수" 방불케 해

    지난 1일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미국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수많은 가옥, 거리, 지하철 일부가 물에 잠긴 가운데, 뉴욕시의 한 의원이 …
  •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 따라, 대규모의 시설을 갖췄음에도 19명만 참석해 예배드리는 사랑의교회 모습. ⓒ사랑의교회

    한국 거리두기 4주 연장... 추석 가정 모임 최대 8명까지 허용

    정부가 오는 5일 종료 예정이었던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10월 3일까지 4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방역지침은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
  • 신문

    미국인 언론매체 신뢰도, 공화당원 35%-민주당원 75%

    미국 기독교계열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공화당원의 3명 중 1명만이 전국 언론에 대해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 보도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달 30일 발…
  • 2021년 6월 5일 워싱턴기념비 인근 실반 극장(Sylvan Theater)에서 탈동성애자들을 위한 ‘자유의 행진’이 열렸다.

    테네시 의료진 3천명 “성전환 수술 강요, 양심보호법 위반”

    테네시 주에 거주하는 3천명의 의료진을 대표하는 협회 2곳이 바이든 행정부의 성전환 수술 준칙이 연방정부의 양심보호법에 위반된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College of P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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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거리두기 4단계 두 달... 자영업자 10명 중 4명 "폐업 고려 중"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이 현재 폐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경영 타격이 날로 극심해진 데 따른 것이다. 1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시장조…
  • ⓒPixabay

    美 텍사스주 의료진 3천 명 “성전환수술 강요는 불법”

    미국 텍사스주 3천 명의 의료진을 대표하는 두 협회가 바이든 행정부의 성전환 수술준칙(Transgender Mandate)이 연방정부의 양심보호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채터누가의 지니 다소우 …
  • 미국 버지니아주 글로스터 카운티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 화장실 사용이 금지된 개빈 그림. ⓒ미국시민자유연합 제공

    ‘화장실 논란’ 트랜스젠더 학생에 패소한 미 학교… 130만불 소송비 떠안아

    미국 버지니아 글로스터 카운티 공립학교가 성전환자 졸업생에게 130만불 이상의 소송비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8월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남성으로 성전환한 생물학적 여성인 개빈 그림은 올해 미국 대…
  • 이우혁 이혜정 부부, 한인가정상담소에 3 만 달러 후원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위해 이우혁 이혜정씨 부부가 3만 달러를 쾌척했다. 심리상담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한 한인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한 이우혁 이…
  • 민족학교, 태국 단체와 첫 협업으로 한인 대거 지원 받아

    팬더믹 기간, 한인 비영리단체 민족학교가 처음으로 태국 비영리단체인 타이 커뮤니티 개발센터(Thai Community Development Center)와 공조해 한인 서류미비자 30여 명에게 총 5만 달러의 현금을 지원했다. 이달 초 민족학교는 생활고…
  • ⓒUnsplash/Kate Kalvach

    美 Z세대 83% “말보다 행동이 전도의 중요한 부분”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Z세대 십대 중 절반은 "말로 믿음을 설명하기보다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전도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다른 사람을 복음화하는 방법은 교회…
  • 왼쪽 Sharon Kim 오른쪽 Ian Lee

    새언약학교의 학생 회장단 선출

    2021년 8월 9일부터 100%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NCA에서 새 학년 학생회장단 선거(Student Council Election)가 있었다. 학생들은 투표를 통해 NCA를대표할 학생회장단 및 반장, 그리고 학생 중재위원 (Honor Council)을 뽑았다.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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