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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두날개시스템, 동남부지역 네트워크 구축

    홍연표 목사는 “지난 1월 시작해 아직 뚜렷한 결과는 없다. 하지만 두날개에 참석하며 목회 중 잃어버렸던 열정을 회복하게 됐다. 신학교에 가기로 결정하고 서약했던 뜨거운 마음이 회복돼 목회에 더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 뱅크헤드 빈민가 지역 쓰레기를 줍기 전 홈리스 사역에서 포즈를 취한 유석현 전도사와 홈리스 형제.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이 사역에 동참한 지 6개월, 이제는 그들과 친구가 되어있다.

    작은 섬김의 씨앗 큰 사랑으로 꽃피다

    자신의 집 앞에서 쓰레기를 줍는 동양인이 신기했는지 문 밖에서 물끄러미 지켜보던
  • 한국교회 싱크탱크, ‘한기총 기획단’ 출범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감당할 <한기총 기획단>이 출범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23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한기총 기획단 위촉식>을 갖고 단장 조병호 목사
  • “무신론, 이성적 판단 아닌 의지적 반항”

    무신론은 개인의 도덕적이고 심리적인 문제라는 주장이 미국의 한 기독교철학자에 의해 제기됐다. 미국 테일러대학교 교수이자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철학자인 제임스 S. 슈피겔(Spiegel) 박사는 최근
  • “핍박을 피하기 위한 ‘복음의 이슬람화’ 위험하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피선교지의 문화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중국내지선교회를 설립한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도 변발을 하고 중국식 옷을 입으며 중국인들에게 다가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정작 복음을 잃
  • 작은 교회 청소년 섬기기, 애틀랜타 넘어 미주 전역 퍼지길

    ‘사일런트 엑소더스’로 많은 수의 2세들이 교회를 빠져나가는 이민사회에서 1.5세, 2세들 주최로 작은교회 청소년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전하는 수련회는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 탈선하는 이민 2세, 1.5세, 그들은 무엇으로 고민하나?

    한인 이민 2세 혹은 1.5세 중에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학업 성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한인 학생들의 학업 성적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한인 학생들이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대단
  • 영광스런 부활의 아침을 함께 맞이하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 목사) 주최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오는 4월4일 주일 오전 6시 귀넷지역, 마리에타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귀넷 지역에서는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
  • 여성리더십그랜트 수여 대상자, 신청서 접수 중

    팬아시안센터(총무 김채원, 이하 CPACS)는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아시안계 여성들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 ‘여성리더십그랜트’의 신청서를 받고 있다. 2008년 김채원 총무에게 성금이 수여됨으로써
  •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

    ‘법정 신드롬’ 넘어설 기독인 저자는 없나

    기독교가 서적 분야에서는 불교의 아성에 아직 역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교보문고 콘텐츠개발팀이 19일 최근 5년간 종교인들의 책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위는 <무소유>로 잘 알려진 법정 스님으로 나타났다.
  • 센서스 관계자 팸 페이지 벨리스 씨가 인구조사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센서스 수거 1%↑ 8천 5백만불↓, 회신율 실시간 확인도 가능

    센서스 조사지가 미국 각 가정으로 보내진 가운데 센서스 참가율을 높이려는 아시안계 리더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아시안들의 센서스 참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조직된 ACCC(Asian Complete Count Committee)가 주최한
  • 다양한 아시안 단체와 기관이 참여한 성금모금 이벤트.

    아시안들 아이티위해 팔 걷어부쳤다

    조지아아시안아메리칸커뮤니티(AACG)에서 아이티 지진재해 복구를 위한 모금행사가 지난 토요일(21일) 홍콩마트 옆 오피스디포자리에서 열렸다.
  • 헌금기도하는 백신호 목사.

    목사회-사모회, 서로 돕고 기도합시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백신호 목사) 3월 정기월례회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분주한 3월 목회 현장 가운데 잠시 목회의 짐을 내려 놓고 같은 마음과 뜻을 품은 목회자들 그리고 사모들이 모인 이날 월례…
  • 말씀에 앞서 뜨겁게 찬양하는 찬양팀.

    ‘두 날개’ 김성곤 목사, 애틀랜타 첫 집회 ‘성령을 받자’

    ‘두 날개’로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김성곤 목사(부산풍성한교회 담임)가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했다. 미국 동남부지역(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알라바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곳을 찾은 김…
  • 웃는척추카이로프랙틱 세 명의 전문의가 이름에 걸맞게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신진영 전문의.

    삼총사와 함께 척추가 웃으면 인생이 즐겁다!

    얼마 전 개업한 노크로스 소재 웃는척추카이로프랙틱(이하, 웃는척추)을 찾았다. 카이로프랙틱 전문교육기관인 라이프대학의 선, 후배 관계로 먼저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던 신진영 씨의 권유로 이준우, 주완배 씨가 의기 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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