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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3일부터 5일까지 수련회 형식으로 진행한 시온연합감리교회 VBS.

    여름방학, VBS로 신나게 보낸다

    여름방학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이 어린이 복음화에 나서고 있다. 바로 여름성경학교(VBS)를 통해서다. 3일부터 5일까지 수련회 형식으로 진행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 VBS에는 오전 오
  • 박병진 후보

    한인 여러분, 우리도 한번 해 보십시다!

    애틀랜타 한인 역사상 최초로 조지아 주 하원의원(102지구, 공화당)에 도전하는 박병진 변호사 후원의 밤이 3일 저녁 둘루스 청담식당에서 개최됐다.
  • 섬기는교회, 1주년 기념예배 및 말씀성회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오는 21일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 및 말씀성회를 주최한다.
  • 블레싱찬양축제 포스터.

    한국 최고의 CCM 가수들이 외치는 ‘블레싱’ @애틀랜타

    애틀랜타의 한 여름을 수 놓을 블레싱 찬양축제가 다음 주말 펼쳐진다. 12일(토) 마리에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오후 7시 30분, 12일(주일)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Com2Worship 2시 예배에서 라이브 밴드가 …
  • 피해 해안에 투입된 저임금 노동자 및 노숙자들. ⓒUMNS

    애틀랜타 노숙자, 미시시피 기름제거반으로 맹활약 중

    멕시코만 심해층 유정 굴착장치 폭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안에, 폐기물 처리 훈련을 받은 저임금 노동자 및 노숙자들이 투입됐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프레디 레드몬드 씨.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아틀란타 거리에서 노숙자
  • 말씀사에서 주최한 은퇴 목사 초청 잔치에서 김도영 닥터가 건강강좌를 하고 있다.

    원로 목사님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버지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아 행사를 주최한 말씀사에서는 김도영 카이로프랙틱 닥터를 초청해 노인 건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교통사고 보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 ‘테네시의 슈바이처’ 출세 길 버리고 무료진료소 연 까닭

    테네시 낙스빌에서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톰 김(Tom Kim, 한국명 김유근) 박사(65). 그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인 약 7 만명을 무료로 진료한 ‘테네시의 슈바이처’다.
  • 한인목회자, 국가 위해 기도의 짐 나눈다

    국가를 위한 기도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30분 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린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 목사) 주최하고 아틀란타한인목사회, 한인회, 민주평통 자문회, 한국 기독교 군선교 연합회에서 후원하
  • 단기선교에서 선보이게 될 프로그램들

    예수소망 품고 ‘사고 한번 치고 오겠습니다’

    “단기선교가 처음이고 어리지만 믿음을 심어 주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하나님을 위해서 니카라과에서 큰 사고 한번 치고 오겠습니다”“작년에 더 잘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됐어요. 이번에는 경험을 살려 더 열심…
  • 월드컵 기간, 각국 기독교인 인권에도 관심을

    월드컵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가 월드컵 참여 국가의 기독교인 인권 상황에 관심을 촉구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 폐회 전 소화춘 직무대행을 비롯한 전·현직 감독들이 모두 나와 감리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공동 축도를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소화춘 직무대행 “내일부터 본부로 출근”

    “총회에 의해 임명받은 만큼 당연히 내일부터 감리교 회관으로 출근할 것”이라고 밝혀 이규학 직무대행 측과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이 직무대행은 이번 총회를 불법이자 원천무효로 규정하고, 사법부 결정대로 재선거의 …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목사님 설교부터 교인들 표정까지 마음에 안들어요

    미국에 와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리기 전에 ‘새벽 기도 나오라’ ‘철야 기도 나오라’ ‘주일 성수하라’ ‘십일조 내라’ ‘열심히 전도 하라’ 그러면 ‘축복 받는다’ 라고 강요하는(?) 목사…
  • 흑인인권단체, 자기 얼굴에 먹칠 계속

    리더십 간의 충돌로 내분을 겪어온 남부 기독 교회 지도자회의(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CLC)가 2일(수)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공청회를 가지고, 책임자 분별에 나섰다. 작년부터 끊임없
  • 최재휴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밀알에서 하나님 창조의 기쁨을 되찾자

    16명의 장애인 학생이 등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주를 보내며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찾게 될 여름학교는 조금 특별하다. 비단 장애인을 위한 여름학교이기 때문이 아니라 밀알여름학교에서는 …
  • 한인소유 세탁소 급증, 이유 있었다

    한인 사회의 성장과 함께 한인 사업체가 발달하였다. 한인들의 사업체가 대형화하고 다양화한 것이 특성이었다. 특히 한인들의 사업체 중에서 세탁업체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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