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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다인종 함께가는 미국에, 따로가는 교회?

    여러 다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 사회의 변화와 달리, 교회 내 인종 연합은 어쩌면 더 어려워졌는 지 모른다. 최근 연합감리교단지는 한 기사를 통해 “교단 내 백인 회중이 90%를 넘는다.
  • 세미나에 참석한 지역교회 목회자들.

    기질을 알면 목회가 쉬워진다

    ‘예수잔치2010’ 주 강사로 애틀랜타를 찾은 유관재 목사(성광침례교회)가 지역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기질에 관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토요일(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
  • 회장 백신호 목사가 정숙자 목사 가입을 축하하고 있다.

    목사회, 가족동반 가을 체육대회 열린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백신호 목사) 정기월례회가 20일(월) 오전 11시부터 주님의교회(담임 김성진 목사)에서 열렸다
  •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KCBMC) 기본교육 강사 세미나 및 이사회 개최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 한 자리에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KCBMC 회장 권 정)은 지난 17일 부터 양일간 켄트 컴포트인에서 기본 교육 강사 세미나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기본 교육 강사 세미나는 성경적 경영과 일터 사역, 영적 재생산과 같은 CBMC의 기본 정신을 …
  • S교회 J목사, 성추행 의혹 제기돼

    S교회 J목사가 지난해 11월 30대 초반의 여성도를 그의 집무실에서 성추행했다고 모 인터넷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 힐송 라이브 베스트 앨범

    흔히 앨범 몇 장 모이면 ‘베스트 앨범’ 기획하지만…

    1983년부터 호주 시드니에 꺼지지 않는 불이 있어왔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고 그분을 찬양하고 예배하기 위한, 힐송처치의 열정과 헌신의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이다.
  • 요가, 명상… 우리 삶 깊숙이 침투한 ‘힌두교 문화’

    전 세계의 중심이라 일컫는 미국 뉴욕 젊은이들 사이에 가장 ‘핫’하고 ‘쉬크’한 문화는 무엇일까. 최첨단기술을 자랑하는 IT? 유행에 민감한 패션? 브로드웨이의 이름난 뮤지컬 공
  • 국제기도의집 IHOP, 팬케익전문점 IHOP에 고소당해

    팬케익 전문점인 IHOP(The International House of Pancakes)이 유명한 식당과 같은 이름을 사용해 이득을 취한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 국제기도의집 IHOP(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일이 발생했다.
  • 애리조나 반이민법, 조지아에서 상정된다면?

    애리조나 반이민법이 조지아 주에서도 상정될 수도 있을까? 오는 28일(화) 라우더밀크센터에서 “애리조나 법이 미치는 영향, 조지아 주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 The Economics of an Arizona law: What would it mean to Georgia?)”를 주제로 세미…
  • 임직예배 이모저모

    [Photo] 성약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 지난 19일 다운타운 유니온 미션에서 예사나 미션(이영배 목사)에서 주최한 한국 한가위 잔치가 열렸다.ⓒ예사나

    한가위 맞아 홈리스들에게 전한 한국 사랑

    지난 19일 다운타운 유니온 미션에서 예사나(예수사랑나눔) 미션(이영배 목사)에서 주최한 한국 한가위 잔치가 열렸다. 연합장로교회 청장년부(서석훈 목사) 찬양단이 참석해 봉사
  • 이날 임직받은 임직자들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청지기로서의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다.

    성약 새일군, 용서에서 나오는 권위를 세우라

    1988년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2003년부터 꾸줜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는 성약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가 19일 임직예배를 성대히 치뤘다.
  • 강윤구 담임목사.

    강윤구 담임목사와 함께 새조지아장로교회 창립

    PCUSA 새조지아장로교회 창립예배가 10월 3일(주일) 오후 5시, 존스보로 새조지아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 여성문학회 9월 월례회 모습.

    애틀랜타 문학 수준 한차원 끌어올린 여인들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9월 월례회가 지난 토요일(18일) 유빌라떼에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됐다.
  • 한국학교에서 열린 추석잔치에서 성인반 학생들이 송편을 직접 빚고 있다.ⓒ애틀랜타한국학교.

    송편 빚으며 추석 맞아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에서 지난 토요일 추석잔치를 열었다. 각 학급별로 추석의 의미와 전통 놀이를 소개하고, 교사와 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 추석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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