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2050년 미국, 이민 감소하고 교외지역 ‘도시화’

    2050년 미국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센서스국에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후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 것 예측하는 자료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 코스타리카 단기선교팀이 도착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 베다니장로교회).

    코스타리카 영혼들을 향한 힘찬 출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2011년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은 5일 떠나 12일 저녁에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훈련을 시작해 선…
  • 홍정길 목사.

    2011년 복음화 대회 주강사는 홍정길 목사

    2011년 애틀랜타복음화대회 주 강사로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담임)가 확정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에서 주최하는 복음화 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부와 동부로 나눠 진행되…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

    아담의 타락을 중심으로 역사를 구분하면, 타락 전, 타락, 타락 후로 나눌 수 있다. 타락 이전의 아담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해 두었던 에덴 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가능성을 …
  • 이번 찬양 축제의 포스터.

    애틀랜타 청년예배의 회복이 시작된다

    애틀랜타 청년 예배의 회복, 그 시작을 알리는 함성 ‘Set Free 2011’이 시작된다. 명실공히 지역 청년들의 찬양과 예배, 축제의 장을 만들어 온 ‘Living Water 738 Set Free’ 찬양축제가 올 해는 그 영역을 더욱 넓혀, 젊은 끼와 열정을 …
  • 새날장로교회 유근준 담임목사.

    1년 36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

    뷰포드 하이웨이와 둘루스 하이웨이가 만나는 곳이 위치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는 날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매일 40명이 넘는 아이들이 3층 교회 건물을 휘젓고 다니는 덕분에 의례 기대되는 거…
  • 알라바마 버밍햄에서 열린 월드체인저 @사진제공 슈가로프한인교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세상을 바꾼다!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유스팀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알라바마 버밍햄 월드체인저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청지기 부흥회

    신실한 청지기로 돈을 관리하고 싶다면?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 청지기 부흥회가 8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개최된다.
  • 황량한 이곳이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가?

    팔레스틴의 남쪽과 동쪽은 사막이며, 국토의 대부분은 광야와 거친 땅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이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칭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게다가 이 땅을 ‘약속의 땅, 에레쯔 이스라엘, 하아레쯔, …
  • 목양장로컨퍼런스 모습.

    목양하는 장로? 목사와 장로가 행복한 비결

    목양 장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왜곡된 본질을 회복해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2011 미주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가 동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와 서부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 김한요
  • 매주 열리는 미션아가페의 섬김 사역(사진제공 미션아가페)

    아이들의 꿈과 미래 나눈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나누는 ‘백 투 스쿨 잼보리 2011’ 헹사를 호세아피드더헝그리재단과 함께 한다.
  •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 따라 퍼즐 맞추듯 ‘착착’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현지 선교사와 현지 교회와 협력해 아이티 대지진 이후 추진해온 레오간 지역 ‘새소망유치원’이 완공됐다.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그치는 1차적인 구호와 구제에서 더 나아가 대지…
  •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담임목사

    [신윤일 목사 칼럼] 코스모스가 핀 교회 풍경

    꽃 중에 화려하지 않는 가을 국화와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국을 방문한 집사님을 통해 코스모스 꽃씨를 구해 새 성전 주변에 여기 저기에 심었는데 새 성전 들어오는 입구 오른 쪽 편에만 주로 싹이 나고 많이 자랐…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성심껏 도왔는데 돌아오는 건 섭섭하다는 말

    동생 가족이 미국에 올 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그 수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자기 요구에 부족한 것만 얘기를 하며 섭섭해 합니다. 저희들이 처음에 미국에 들어 왔을 때에는…
  • 사진 왼쪽부터 박희로 목사, 스완슨 감독, 정석환 신과대학장, 켄 야마다

    역동적 교회 개발 위해 UMC와 연세대 손 잡았다

    미 연합감리교회(UMC) 총회고등교육사역부(GBHEM)와 한국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은 자질을 갖춘 지도자 양성과 빈곤 타파, 전 세계적 규모의 역동적인 교회 개발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의 협약관계 조약에 서명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