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국교회의 설교와 신학, 미국 교계에 알린다
콜럼비아신학대학원 한미목회연구소의 2014년 제6호 정기학술지가 발행됐다. “한국기독교 초창기 유력한 설교자 12명”을 제목으로 하는 제6호 정기학술지는 이기풍, 길선주, 김익두, 주기철, 이성봉, 이용도, 김교신, 한상동,…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감리교단에서 인정한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자로 목사안수 후 목회 경험 5년 이상,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자, 감리교… 고난주간 앞둔 교계, '특새' 준비 한창
고난주간을 앞둔 애틀랜타 교계가 특별새벽기도 준비에 한창이다. 연말과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를 가졌던 교계에 4개월여 만에 '특새 시즌'이 찾아온 것.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성약… 베다니감리교회, 11-13일 부흥축제
아틀란타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뉴욕충신교회 김혜택 목사를 초청한 부흥축제를 개최한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초청 부흥회 열린다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초청 부흥집회가 4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린다. 투병 중인 김신애 사모 위한 기도제목
매우 느리긴 하지만 김신애 사모는 점차 회복되는 중이라고 밝힌 강 전도사는 "수술을 진행한 의사 말로는 처음 상태가 워낙 심각해 (그런 경우) 살아서 나가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잘 버텨주는 경우는 처음 봤다고 한다. … 노크로스한인교회, 선교 바자회 및 찬양콘서트
노크로스한인교회(담임 진세관 목사)에서 호피 인디언 선교를 위한 바자회 및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12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교회에서 열리는 바자회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가라지 세일 및 반찬 판매, 함박스테이크… NOBTS, 침례신학대학교와 자매결연 맺고 활발한 교류 약속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이하 NOBTS) 닥터 찰스 켈리 총장과 한국어부 디렉터 최봉수 교수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해 유학설명회를 여는 한편 개교 60주년을 맞은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달 2… 새하늘장로교회, 종말론 주제로 성경아카데미 시작
새하늘장로교회(담임 양진영 목사)가 6주간에 걸친 성경아카데미를 3일(목) 시작했다. 종말론을 주제로 하는 성경아카데미의 강사로는 양진영 목사와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이호우 교수가 나선다. 첫날 강의에서 양진영 목사는… 고난 속에서 포기하지 않은 날개짓, 주님 기뻐하실 것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이하 원로목사회, 회장 최낙신 목사)가 2일(수) 오전 11시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말씀과 기도, 교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제목으로는 치료가 필요한 회원들의 건강,… 유은성-김정화 부부 초청 찬양 콘서트 열린다
유은성 찬양사역자와 배우 김정화 사모 초청 '찬양 콘서트'가 4월 12일(토) 오후 7시 세계로교회(담임 이재위 전도사)에서 열린다. 유 찬양사역자 부부는 지난해 8월 화촉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1년간 애틀랜타에서 안식년을… 새하늘교회, 종말론 주제로 성경아카데미 연다
새하늘장로교회(담임 양진영 목사)에서 '종말론'을 주제로 오는 3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6주간 성경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강사는 이호우 조지아크리스찬대학 교수와 양진영 담임목사로 예수를 믿지 않거나 종말론에 … '제 31차 C&MA 한인총회',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제 31차 C&MA 한인총회가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둘루스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개최된다. C&MA 한인총회 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오직 성령으로(슥 4:6)'를 주제로 C&MA 임원진과 미 전역 100여명의 한… 백인 중심 교회에 한국 음식냄새 풍기던 날
보수적인 백인 중심의 라그랜지 지역에서도 30년 이상 타 인종에게는 문을 쉬 열지 않았던 어드밴트루터란쳐치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10년 부임한 한인 박민찬 담임목사와 인근에 증가하는 한인들을 중심으로 한인 사역… 외국인들 사이에 먼저 '입소문', 비결은 '정직과 신뢰'
고객의 입장에서 인생에서 목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집이나 사업체를 구입할 때 받는 이자율의 '소수점 아래 숫자'에 울고 웃는 것이 현실. 타임라인에서 저렴한 이자를 보장하는 것은 통상 이자율을 높여 융자 수수료를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