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옹기장이, '아카펠라는 교회를 위한 것'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 옹기장이의 찬양 콘서트가 12일(수) 오후 8시 뷰포드 소재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에서 열렸다. 미션 아가페, 필리핀으로 사역의 장 넓힌다
미션 아가페(대표 송제임스)가 사역의 장을 필리핀으로 넓힌다. 지난해 8월,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 파송을 받고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사정을 살피고 사역을 구상한 바 있는 송제임스 대표가 이르면 내년 초 필리핀… 해외한인장로교회 동남노회 문재화 신임 노회장 선출
해외한인장로교회(KPCA) 동남노회 신임 노회장으로 문재화 목사(래이크랜드한인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제28회 정기노회를 가진 동남노회는 임원선출 시간을 갖고 이 같… '예배'라는 공통분모로 나이도 언어도, 문화의 다름도 뛰어 넘을 것
'예배'라는 공통분모로 나이도 언어도, 문화의 다름도 뛰어 넘게 하는 회복의 시간 '레스토레이션' 여덟 번째 집회가 이번 주 토요일(15일) 저녁 7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2012년 4월, 첫 예배를 드린 이후 … ELCA 한인사역 지속적 발전...올 여름 목회자 수양회 계획
지역사회에 루터교단을 소개하고 함께 사역해 갈 동역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GKLA, 회장 박민찬 목사)의 여덟 번째 만남이 알파레타 소재 프린스오프피스루터란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 아틀란타한인교회 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시니어합창단(단장 이승남)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9일(주일) 오후 6시 30분 열렸다. 스와니한인교회 창립 예배 "칠흑 같은 세상, 빛이 될 것"
스와니한인교회(담임 정영경 목사) 창립 감사예배가 9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2012년 12월, 교회개척을 위한 기도모임으로 준비된 스와니한인교회는 2013년 11월부터 현 장소인 쉐도우브룩침례교회(담임 바비 링커스 목사)에서… 새하늘장로교회, 송영성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 개최
새하늘장로교회(담임 양진영 목사)에서 제 2회 말씀사경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강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이자 샬롯 남부한인교회 원로 목사인 송영성 목사로 올해 남동부 노회의 공로 목사로 추대되기… 진화의 반대는 창조인가, 우주의 기원은...해답 얻는다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청년부에서 창조과학선교회 부회장인 이재만 선교사를 초청한 '창조과학 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 28일(금) 저녁 8시 '우주의 기원(출20:11)'을 시작으로 29일(토) 새벽 5시 30분 '성경을 믿는 과학… 침례교 목회자들, 한자리 모여 회복과 만남의 시간 가져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총회장 황준석 목사)가 주최하고 목회부와 여선교회분과가 주관한 '2014년 권역별 목회자부부수련회 중부지역수련회'가 지난 3일(월)부터 5일(수)까지 텍사스 덴톤 소재 캠프 코페스 수련회장에서 개… 디캡 카운티에 울려 퍼진 '어메이징 그레이스', 감동의 무대 선사
디캡 카운티에서 한국팀을 초청한 공연이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래리 존슨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와 이은자 선교사를 통해 성사된 이번 공연은 6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포터 샌포드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약 한 시간 가… 옹기장이, 애틀랜타 찬양 콘서트 연다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 옹기장이가 12일(수) 오후 8시 뷰포드 소재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 찬양 콘서트를 가진다. 김창환 총장, "크림반도 떠난 선교사 위해 기도해 달라"
현지인 교육 선교차 우크라이나 키에브를 방문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김창환 총장이 크림반도를 떠나며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한인 및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미국장로회(PCA), '조용한 15%' 한어권 회중에 대해 주목...협력방안 모색
아틀란타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가 미국장로회(PCA) 매거진 'byFaith'에 교단 내에 증가하고 있는 한인 교회와 한국어 회중에 대한 소개와 교단과의 협력 방안 등을 인터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세인 심수영 목사가 1997년 3월 30일… 김신애 사모, 기적적으로 의식 회복해
김신애 사모가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한때 '뇌사' 판정을 이야기할 정도로 절망적이던 의료진들 조차 김 사모의 회복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많은 이들의 기도의 능력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