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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보로 도시선교 당시 에밀리 장크 양(왼쪽)과 한 어린이.

    “한국인들 보면서 피는 못 속인다 생각했죠…”

    조지아로 도시선교를 왔던 에밀리 장크(Emily Zanke, 21세) 양이 1년여의 일정을 마친 후 고향인 미시간으로 돌아간다. 한국인 입양아인 그녀는 2008년 9월을 시작으로 2009년 8월까지 1년 간 존스보로 저소득층 아파트
  • 지난해 영어캠프 모습ⓒCTS제공

    한국방문과 영어선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CTS기독교텔레비전에서 2010년 여름 재미동포 2세들의 고국문화 체험과 함께 한국의 미자립교회와 농어촌 교회를 돕기 위한 영어선교캠프를 실시한다. CTS 영어선교캠프는 2005년부터 한국교회와 한국 어린이들을
  • 유영익 목사.

    유영익 목사 5-10일 출타

    새생명침례교회 유영익 담임목사가 5일부터 10일까지 외부집회 및 회의일정으로 출타한다.
  • KWMA, 한국선교사 파송현황에 따른 분석 발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한국선교사 파송 현황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특별히 이번 분석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개척지수별 선교사 파송 현황(이중소속포함)과 TAGET2030에 따른 2009년 선교사 파송 수에 따른 분석이
  • 조지아 실업율 지속적으로 상승세

    조지아 실업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조지아노동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월 조지아 실업율은 10.4%로, 지난달 10.3%에 비해 0.1% 증가했다. 이는 1년 전 실업율 8.4%에 대비 2%가 상승한 수치다
  • 이번에 임직을 받는 제일장로교회 임직자 일동.

    제일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오는 14일(주일) 오후 3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33명의 일군을 세운다.
  • 2010 교회협의회 생활캠페인

  • (왼쪽부터) 임연수 총무, 김영환 부회장, 장석민 회장, 최선준 목회분과 위원장

    교협, 바른 의식과 정체성 위한 ‘생활 캠페인’ 전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장석민 목사)가 교회와 성도, 목회자들의 바른 의식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10 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내용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 △가정생활 △교회생활 △그…
  • 스코트랜드의 에딘버그에 있는 존 낙스의 집.

    망명갔던 스코틀랜드에서 장로교 심은 ‘존 낙스’

    메리 튜더가 왕위를 계승하여 자신과 어머니 캐더린이 카톨릭이고, 어머니가 폐위당한 원한때문에 다시 영국을 다시 카톨릭국가로 회기시키기 위해 재위 5년동안 내내 수많은 사람들을 피로 물들게 하였습니다.
  • 양한갑 선교사

    위암 4기 아내, 어떻게 살렸나요?

    28살인 아내가 계속해서 아파 병원을 방문하니 위암 4기라고 판명이 났다. 이 병원, 저 병원 다 가봤지만 가는 곳마다 ‘너무 늦었다, 미안하다’라는 말 밖에 들을 수 없던 절망적인 때. 버스를 타던 양 선교사는 “산에 오르라…
  • 초대교회 정윤영 담임목사

    [정윤영 목사 칼럼] 삶의 휴게소

    목표를 가지는 삶은 참 중요합니다. 사람은 목표가 없으면 삶의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교회를 섬기는 저와 같은 목회자도 계획과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서 사역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 평신도들도 교인들도 같은 비전과 …
  • 10년 전 기독교로 개종한 후 30년 간의 마약중독을 끊고 스트립걸들의 멘토로 새 삶을 살던 말린 개스킬 씨가 최근 요양원 신세를 지게 됐다./AJC

    스트립걸의 멘토였던 그녀, 30년 마약 끊고 새 삶

    2003년 귀넷카운티 불법마사지클럽 철폐운동가로 잘 알려진 말린 개스킬 씨(Marlene Gaskill, 75세)가 오랜 흡연으로 요양원 신세를 지게 됐다. 개스킬 씨는 60년 간의 흡연이 뇌동맥 이상과 발전성 폐기종으로 나타나면
  • 남궁전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시대적 사명 앞에 정직한 교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벼랑 끝에서 건진 소명...하나님 나라를 바라본다

    대기업에서 최고경영자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이 부부는 예기치 못한 부도사태로 연고 없는 애틀랜타까지 흘러 들어왔다. 남편은 청소년 시절 교회를 다녔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잊은 지...
  • 조셉 로워리 목사.

    2월 퇴원한 조셉 로워리 목사, 절대안정 中

    조셉 로워리 목사가 3월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말 호흡기 지병으로 에모리병원에 긴급후송됐던 로워리 목사가는 수술 후 증세가 호전된 2월 중순 퇴원했으나 여
  • 애틀랜타를 찾은 유은성 전도사.

    하반신 마비 권사님 벌떡 일으킨 힘은...회복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유은성 전도사가 애틀랜타를 찾았다. 약 열흘간 일정을 숨가쁘게 소화하고 있는 유 전도사는 “애틀랜타는 한국 전원도시처럼 친근하고 따뜻하다. 청년들도 먼저 다가와 인사하고 편하게 대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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