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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한미우호 오찬 프렌즈오브코리아

    총영사관, 참전용사 초청해 한미우호 오찬 가져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이 지난 22일 동남부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평화봉사단 및 6.25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제2회 한미우호 오찬 프렌즈오브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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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총학생회, 동성애 차별금지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중

    서울대 총학생회(회장 김보미)가 동성애 차별금지 및 교내 전도 금지를 중심으로 하는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의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고베펄

    고베펄사 창립 12주년 기념- "PEARLLYWOOD" 빅쇼!!

    6월의 탄생석 진주, 진주전문 고베펄사가 올해도 진주 비드 목걸이를 대량 방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만큼 그 인기가 여전하다는 이야기이다. 거리를 거닐다 보면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들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진주…
  • 오레곤한국전쟁기념재단 제 66주년 6.25 행사 성공리에 개최

    오레곤 한국 전쟁기념재단(KWMFO, 회장 데니스권)은 지난 6월18일 (토) 오전 10시 문덕호 주시애틀총영사, 팀냅 윌슨빌 시장, 임용근 전 주상원의원, 이종화 오레곤한인회장, 김민제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
  • 박화실 재정 보험이 동남부 한인 스테이트 팜 최초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에 선정됐다.

    박화실 보험,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 선정 영예

    둘루스에 위치한 한인보험 에이전트사인 박화실 재정 보험이 본사인 스테이트 팜 보험사로 부터 탁월한 세일즈 성과와 서비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남부 한인 스테이트 팜 최초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
  • 혼두라스 공립학교에 태권도 선교의 문이 열렸다.

    혼두라스, 공립학교서 태권도 통한 선교 문 열려

    중남미 혼두라스 공립학교에 태권도를 통한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다. 3년 전,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와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선교사로 파송 받은 권영갑 선교사가 중고등 공립학교에서 태권도와 말씀으로 기…
  • 도날드 트럼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내 모스크에 대한 감시 요청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 내 모스크에 대한 감시를 요청했다. 이는 올랜도 게이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49명이 목숨을 잃은 데 따른 것이다.
  • “軍 동성 간 성행위 허용하면 위계질서 붕괴”

    애국단체총협의회와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외 10개 단체가 15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형법 92조 5항' 합헌 판결을 촉구했다. 군형법 92조 5항은 군 내 항문성교에 대한 처벌 조항이다.
  • 오마르 마틴(오른쪽)과 그의 부인. ©페이스북

    올란드 총기 난사 IS 추종자 오마르 마틴, 게이 커플 키스와 스킨십에 화 났었다

    IS 단원 29살 오마르 마틴이 지난 12일 란드의 유명한 게이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여 최소 49명 이상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범행 동기가 게이 커플이 공개적으로 키스와 스킨십 하…
  • 동남부한인체전

    동남부한인체전, 애틀랜타 4년연속 종합우승

    제36회 동남부 한인체전에서 애틀랜타가 4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전은10일(금) 오후7시 전야제 문화행사 및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18개 지역한인회,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노크로스의 메도우크릭고교 에…
  • 퀴어문화축제 속 ‘기독교인들’

    지난 1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인들도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11일 대한문 앞에서 열린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한 인파의 모습. ©박용국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민과 한국교회 무시했다"

    서구 교회들이 몰락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 11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시간 근처 대한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와 동성애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2016 서울…
  • ▲지난해 서울 대한문 일대에서 열린 동성애조장 중단 촉구 교단 연합예배와 국민대회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동성애대책위원장 김수읍 목사가 합심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저녁 8시 30분까지 이어진 생명-가정-효(孝) 페스티벌에 자리를 뜨지 않고 열성적으로 함께하고 있는 시민들. ©지저스아미 제공

    [기획]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와 한국교회 대응 - ①반면의 교사

    지난해에 이어 오는 6월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또다시 동성애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수많은 시민의 염려와 한국교회의 강력한 철회 요구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장소에서 비윤리적이고 선정적인 동성애 축제와 퍼레이드가 …
  • 美 초등학교, 성경구절 나눠 준 학생·부모 과잉 제재

    캘리포니아 팜데일(Palmdale)의 공립초등학교에 다니는 7세 소년이 학교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성경구절을 나눠 주다가 제재를 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우승 위해 '파이팅!'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제36회 동남부체전 우승을 향한 파이팅을 외쳤다. 지난 3일(금) 한인회관에서 제36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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