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법원 “동물 성학대, 성교만 안 하면 무죄”
캐나다 대법원이 “동물을 성적으로 학대해도 실제 성교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간(獸奸)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가디언지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대법원은 의붓딸과 애완견을 성적으로 접…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민과 한국교회 무시했다"
서구 교회들이 몰락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 11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시간 근처 대한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와 동성애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2016 서울… [기획]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와 한국교회 대응 - ①반면의 교사
지난해에 이어 오는 6월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또다시 동성애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수많은 시민의 염려와 한국교회의 강력한 철회 요구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장소에서 비윤리적이고 선정적인 동성애 축제와 퍼레이드가 … 美 초등학교, 성경구절 나눠 준 학생·부모 과잉 제재
캘리포니아 팜데일(Palmdale)의 공립초등학교에 다니는 7세 소년이 학교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성경구절을 나눠 주다가 제재를 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우승 위해 '파이팅!'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제36회 동남부체전 우승을 향한 파이팅을 외쳤다. 지난 3일(금) 한인회관에서 제36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한 것. "성관계 거부해서" IS, 야지디족 소녀 19명 화형
IS가 최근 이라크 모술에서 지하디스트들과의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야지디족 소녀 19명을 화형시켰다고 ARA뉴스가 보도했다. 오바마, 신앙 언급하면서까지 '화장실 혼성 이용 지침' 옹호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공립학교에서 생물학적 성(性)과 상관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지침을 내린 것과 관련해 "성경에 대한 이해와 기독교 신앙이 이러한 결정의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오바마 … IS, 최근 6개월간 11개국서 테러… 500여 명 사망
IS가 최근 6개월간 전 세계 11개국에서 일으킨 테러로 인해 5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IS, 최근 6개월간 11개국서 테러... 500여 명 사망
IS가 최근 6개월간 전 세계 11개국에서 일으킨 테러로 인해 5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AP통신에 의하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전날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은 통계를 공개했다. 반기문 사무총… IS 대원들, 페이스북에 ‘성노예 여성 매매’ 광고
이슬람국가(IS)가 납치한 여성을 온라인에서 성노예로 팔기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자칭 여성인권운동가들, 왜 이슬람에 침묵하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가 연일 이슬람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트랜스젠더리즘(Transgenderism)을 이해하는 5가지 요소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루지카는 지난 26일 '트랜스젠더리즘(트랜스젠더를 일반화 하려는 경향)을 이해하는 5가지(5 Points to Understand About Transgenderism)'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트랜스젠더의 여성 화장실과 탈의… "무슬림들, 사랑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성전으로 다가올 것"
이란계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가 5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그들이 알라의 사랑인 지하드(성전)로 기독교인들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 세계 10대 종교 안에 드는 우상숭배의 나라 '북한'
북한 김일성 대학에서 공부했던 영국 유학생이 "북한은 개인 숭배가 일상화된 나라"라고 세계적인 지식강연 웹사이트 '테드(TED)'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캐나다, 정부 주도로 트랜스젠더 차별금지법안 마련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이끌고 있는 캐나다 자유당이 트랜스젠더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법안에는 성적 정체성과 표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최고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