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매장서 탈의하던 10대 소녀 촬영한 ‘트랜스젠더 여성’ 체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남성에서 성을 바꾼 '트랜스젠더 여성'이 아이다호의 한 타겟 매장 탈의실에서 18세 소녀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촬영했다가 붙잡힌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자, "이런 사건이 방글라데시 무슬림 수천 명, 핍박 각오하고 기독교로 ‘회심’
무슬림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슬람 교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학교, 교사들에게 '그, 그녀' 대신 'Zie, 그들' 사용 강제
영국 학교에서 교사들이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부를 때 '그' 또는 '그녀'로 부르지 못하게 하는 대신, 특정 대명사를 사용하도록 교육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불임이던 美 부부, 세 쌍둥이 낳으며 지금은 ‘아이가 다섯!’
신약학자인 제레마이어 존스톤(Jeremiah Johnston) 박사는 지난 7월 8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아내 오드리가 휴스톤 텍사스의 한 여성 병원에서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중고생 34%는 이성 성경험…165명중 1명 '동성애' 경험
우리나라 중고생의 34.2%가 이성간 성접촉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성접촉은 키스를 비롯해 애무, 성관계 등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165명 중 1명꼴로 '동성간 성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승민 신임회장 선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NAKS) '제34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한달 만에 영어로 설교를" 기적의 영어 통달법
많은 미주 한인 1세들의 고민, ‘영어’를 30일 만에 해결해 준다는 “기적의 한달 영어 통달법”이 LA를 찾아온다. 이 방식은 17가지 영구 기억 방법론으로 영어를 익히며 900개의 문장에 기초해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하게 해 콜로라도 스프링스시 'Jesus is Lord' 광고 철거하려다 '철회'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시(市)가 단 한 건 접수된 주민불만 신고를 이유로 교회의 'Jesus is Lord' 광고에 대한 철거 명령을 내렸다. 이집트 경찰, '교회 세운다'는 소문 돌자 마을에 불지르고 15명 체포
이집트 경찰이 이집트 북부에 살고 있는 콥틱 기독교인들 가정에 불을 지르고, 15명을 체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감옥에 갇힌 이란계 기독교 여성, 단식투쟁하며 개종 거부
이란계 기독교 한 여성이 감옥에서 개종을 거부하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생명을 걱정하고 있다. 미국서 이젠 동성애 운동가를 '위인'으로 배운다(?)
캘리포니아주(州) 공립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만 7세가 돼 2학년에 올라가면 두 엄마, 두 아빠 등 동성결혼에 대해 배우고 마 9세인 4학년이 되면 미국에서 동성애자 권익보호 운동을 펼친 동성애자들, 이른바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한교연 "할랄산업 육성정책 즉각 철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할랄산업 육성 정책 즉각 철회하라"며 강한 목소리로 정부를 압박했다. 한교연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최근 이슬람의 할랄 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한데 대해 우… 유럽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 사망자 80명 넘어… 국가비상사태 연장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84명으로 늘어났다.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도 18명이어서 사망자는 계속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들까지 포함돼 있다. 美 복음주의자 80%는 ‘트럼프’ 무신론자 67%는 ‘힐러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명 복음주의 지도자들 중 상당수가 트럼프에 대한 경계심… IS 추종자들 “니스 테러는 IS 최고 사령관 사망에 따른 보복”
이슬람국가(IS) 추종자들이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 사건과 관련해 "최근 IS 최고 사령관 사망에 따른 보복"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