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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 참석한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

    '2016 미주한인풀뿌리대회' 애틀랜타 한병철 목사 등 참여

    시민참여센터에서 주최한 '2016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고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책임 있고 영향력 있는 이민자의 역할…
  • ▲이혜훈 의원이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하석수 기자

    이혜훈 의원 "할랄은 이슬람의 또 다른 지하드 전략"

    이혜훈 의원이(새누리당·서초갑)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광교회(담임목사 김희태)에서 열린 '이슬람 대책 어떻게 할 것인가' 특별 세미나에서 "이슬람교는 수쿠크로 한국을 세계선교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막히니, 5·…
  •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성 정체성 문제에 관대해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성 정체성 문제에 관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근 조사 결과를 인용해 발표했다. 그러나 출생시 성별과 다른 성별로 자신을 인식하는 성 정체성 문제와 실제로 성전환을 하는 문제는 …
  • 美법원, 크리스천 만남 사이트에 "동성애자 위한 서비스 도입하라" 명령

    미국 법원이 크리스천을 위한 건전한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크리천밍글'(ChristianMingle)에게 "동성애자를 위한 만남도 주선하라"는 명령을 내려 결국 이를 수용하면서 크리스천 간의 건전한 만남을 제공하려던 서비스 취지에 …
  • 지난해 6월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으로, ISIS가 점령한 지역을 떠나 타 지역으로 피난 중인 카라코시 지역 주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료사진=Twitter.

    '하나님' 언급했다고...IS, 엄마 앞에서 4살 소녀 '참수'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락까(Raqqa)지역에서 4살 소녀의 머리를 자르고 어머니에게 강제로 딸의 피를 만지게 하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달 16일 크리스천포스트는 IS로부터 탈출한 시리아 …
  • IS가 공개한 동영상에 등장한 외국인 대원의 모습. ⓒ동영상 캡쳐

    "외로운 늑대여, 공격하라!"... IS, 美 기독교·유대교인 '표적' 1700명 공개

    "만약 당신이 그들을 때릴 수 없다면, 그들을 두려워하라." 이것이 최근 이슬람국가(IS)의 새로운 전략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스위크는 12일 "IS가 기독교인들과 유대교 예배자들을 포함한 1,700명의 미국 민간인들을 '십자군'이라 …
  • 스웨디시 병원 안토니오 알마다 대표

    "스웨디시 병원, 시애틀 한인 위한 건강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본격 가동"

    시애틀 스웨디시 병원이 한인 건강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시애틀 지역 한인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웨디시 병원 안토니오 알마다 대표는 지난 8일 한인 언론사와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
  • ▲유니스 올라왈리 목사. ⓒ뱅가드

    나이지리아 女목회자, 마을서 복음 전하다 목 잘린 채 숨져

    나이지리아의 한 여성 목사가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다 살해당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리딤드크리스천교회(Redeemed Christian Church) 소속 목회자인 유니스 올라왈리 목사(41)는 이…
  • ▲다니엘과 사자들. B. Pratt의 작품. ⓒ위키피디아

    맹견 무리에 던져진 기독교인, ‘다니엘의 기적’ 체험

    사자 우리에 던져졌으나 살아난 다니엘과 같이,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인이 맹견의 공격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법학과 학생인 마지드 엘 샤피에(Majed El Shafie)는 맹수가 자신을 …
  •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차학연) 주최로 열린 차별금지법 반대 포럼에 참석해 '차별금지법에 대응하는 학부모들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장세규 기자

    “계속된 '차별금지법' 정부입법 시도 배후, 반기문 사무총장 있어"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서울 서초갑)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포함한 동성애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배후에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있다"고 말했다.
  •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학연 주최로 열린 '미국 혐오범죄법 동향과 대처포럼'에서 400여 명의 참석자들이 김지연 상임대표와 함께 동성애 옹호·조장 반대운동을 다짐하며 준비한 손수건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세규 기자

    "차별금지법, 미국을 반면의 교사로 학부모·시민들이 적극 막아야"

    동성애 등 LGBT(게이·레즈비언·양성애자·성전환자)의 문제점을 지적할 경우 처벌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몰고올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학부모를 비롯한 400여…
  • 캘리포니아 교회, 4500명 파키스탄 기독교 노예 해방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 자리 잡은 한 교회의 400명 멤버들이 파시키스탄에 학교를 짓는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것은 동남아시아 위험지구로 가는 4번째 선교 여행이다. 두 교회 멤버들이 탈리반 지도자와 협상 끝에 12개가 …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양희 미래부 장관, 유일호 부총리, 주형환 산업부 장관. ©기획재정부

    유일호 "할랄 중요한 산업될 것"

    정부가 다시 할랄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임을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할랄 산업을 신산업으로 지정한 이유는 …
  • 우간다 무슬림 아버지, ‘기독교 개종' 이유로 9세 아들 '산채로 태워'

    아프리카 동부 우간다에서 무슬림 아버지가 9살 아들을 나무에 묶고 불로 태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이유가 아들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이슬람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을 거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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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 개장을 하루 앞둔 6일,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앤서스인제네시스

    ‘실물 크기’ 노아의 방주 건조… “하나님의 진리 상기시켜”

    성경에 나온 노아의 방주를 실제 크기로 재현한 테마파크가 개장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각) 공식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 미국 켄터키주 그랜트카운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7천 명이 모여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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