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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아틀란타새교회 홈페이지(www.newchurchatl.net)

    아틀란타새교회 홈페이지 새단장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홈페이지(www.newchurchatl.net)가 신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됐다.
  • 美 방송인 반기독교 발언 논란 “오바마, 취임 때 성경에 손 얹지 말라”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자신의 반동성애적 신념으로 인해 대통령 취임식 축도자를 사퇴한 이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두고 반기독교적 정서가 터져나오고 있다.
  • 성추행 피해자 접수 공고를 낸 삼일교회 웹사이트

    본국 삼일교회, 16일부터 성추행 피해자 접수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전임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 접수를 받는다는 공문을 14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 미주 한인교회 수 4,275개,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가 1위

    미주 전체의 한인교회 수는 총 4,275개로 집계됐다. 매년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발간하는 세계한인교회주소록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80여개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1,308개였다.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릭 워렌 “하비로비의 투쟁, 이 시대 시민권리운동”

    미국 41개 주에 500여 체인점을 가진 공예전문점 하비로비(Hobby Lobby)가, 직원들의 낙태 비용을 의료보험에 포함시키라는 오바마케어를 거부하면서 누적된 벌금이 1천820만불(약 192억원)에 달하게 됐다. 1월 1일 이후 매일 130만불씩…
  • “페어팩스 경찰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굿스푼 거리급식 현장에서 체불 노임 즉석 간담회
  • 2013년 타코마 목사회, 기독교회연합회 신년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문창선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원로목사ⓒ김브라이언 기자

    타코마 목사회, 교회연합회 합동으로 2013년 신년감사예배 드려

    타코마 목사회(회장 이형석 목사)와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이경호 목사)는 지난 14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201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 해 동안 주 앞에의 충성을 다짐했다.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노안(老眼)의 축복

    5년 전부터 노안(老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약병을 들고 복용법을 읽어보려는데 글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멀리 뻗어 약병을 최대한 눈에서 멀리 띄우고 읽어보려고 했던 모양입니…
  • 이민복 선교사.

    [이민복 칼럼]스위스 유학 김정은, 변화할 수 있다?!

    세계 방방 곡곡 부흥사로 부름 받는다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위해 기도원에 다녀왔다. 그분이 김정은 정권에 대해 전망하신다. 패션을 갖춘 부인을 둔 김정은, 스위스 유학까지 한 그가 북한을 변화로 이끌지 않겠는 가
  • 한비전교회 이요셉 담임목사

    한비전교회 이요셉 목사 1월 28일부터 2주간 출타

    한비전교회 이요셉 담임목사가 1월 28일부터 2주간 인도 단기선교차 출타한다
  • 미주 한인교회는 4275개, 조지아는 7위 규모

    미주 전체의 한인교회 수는 총 4275개로 집계됐다. 매년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발간하는 세계한인교회주소록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80여개 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1308개였다.
  • 21세기 성경 파노라마 세미나 개막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가 워싱턴지역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1월 14일(월) 교육관에서 ‘21세기 성경 파노라마’(World Bible GPS) 제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 21세기 성경 파노라마 세미나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가 워싱턴지역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1월 14일(월) 오전 11시 교육관에서 ‘21세기 성경 파노라마’(World Bible GPS 성경 길잡이) 제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 아직 밖은 눅눅한 어둠이 짙게 드리워 있었지만 이미 예배당의 열기는 뜨겁고 간절했다.

    새벽예배 10분 늦어 조용히 문 열였다 멈칫한 건...

    시작시간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한 기자는 혹시나 조용한 예배 분위기에 방해가 될까 싶어 예배당 문을 살짝 열었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뜨거움에 오히려 멈칫했다. 비 오는 월요일(14일) 새벽, 아직 밖은 눅눅한 어둠이 짙게 드리…
  • 김경진 목사

    美 나성영락교회 담임에 김경진 목사 확정

    미국 나성영락교회 제4대 담임에 김경진 목사(사진)가 확정됐다. 나성영락교회는 지난 13일 주일예배 후 오후 2시 제직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 목사를 담임으로 청빙했고, 김 목사는 이를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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