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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앙금 씻고 해체 선언한 5인조사위원회

    이번 뉴욕교협 38회 정기총회의 큰 화두는 지난해 감사관련 광고와 관련해 진상 조사를 맡았던 5인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였다. 5인 위원회는 정기총회를 감사관련 광고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회원 …
  • 뉴욕교협 김종훈 신임회장

    김종훈 신임회장 “화합의 틀 마련됐다”

    22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당선된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가 39회기의 출범과 관련, 연합의 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교계의 화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상…
  • 워싱턴교협 증경회장연합회 평가회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연합회(회장 손인화 목사)가 10월 22일(월) 증경회장단 평가회를 가졌다. 증경회장연합회 정기총회는 워싱턴교협 제 38차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와 함께 11월 중에 열린 전망이다.
  • 아시아3

  • 아시아2

  • “한인 입양인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심는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회장 송화강, All Services for International Adoptees and Adoptive Families, 이하 ASIA)가 지난 10월 20일(토) 워싱턴연합장로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컬쳐 스쿨(Culture School)을 진행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들리십니까?

    어느 교회의 부흥회에 두 명의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목사님, 벼락도 하나님이 내리시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니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 페어팩스 타임즈에서 다룬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그룹.

    한인 봉사활동, 페어팩스 타임즈에서 집중 조명

    최근 버크 소재 킹스팍 도서관 40주년 기념행사에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그룹을 지역 신문인 페어팩스타임즈가 집중 조명, 보도해 눈길을 끈다. 신문은 지난주 화요일,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크로마하프
  • 페어팩스 타임즈에서 다룬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그룹.

    한인 봉사 활동, 페어팩스 타임즈에서 집중 조명

    최근 버크 소재 킹스팍 도서관 40주년 기념행사에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 그룹을 지역 신문인 페어팩스타임즈가 집중 조명, 보도해 눈길을 끈다. 신문은 지난주 화요일,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크로마하프
  • 빌리 그래함, “롬니에게 표를” 일간지 광고

    빌리 그래함 목사가 롬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광고를 주요 일간지에 발표했다. 이는 최근 그래함 목사가 롬니를 만난 후,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웹사이트에서 몰몬이 이단이라는 구절이 삭제된 후 게재된 광고라 더욱 관…
  •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 14기

    “문제아는 없다. 문제 아버지가 있을 뿐”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 14기가 지난 10월 20일(토)부터 28일(주일)까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 중보기도, 전교인이 참여하는 전교회적 사역

    나성순복음교회가 중보기도를 사역적 측면에서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하고 이런 비전 아래 체계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미 나성순복음교회는 과거에도 새벽기도회, 수요, 금요예배에서 성도 개개인
  • 장재형 목사, 복음주의 원로들과 기자간담회 가져

    세계복음연맹(WEA) 북미 이사인 장재형 목사(예장 합동복음 증경총회장)가 20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을 향한 ‘이단 의혹’이 날조된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한편, 신앙적 입장을 재천명했다.
  • 미국 장로교단 PCUSA 15개 대회(SYNOD) 지역별 지도

    PCUSA 소수민족 테스크포스 구성…회장에 허정갑 교수

    미국 장로교단(PCUSA)은 그간 논의되어왔던 ‘대회(Synod)’를 폐지하는 조직 개편안을 백지화하기로 했다. PCUSA의 전국 조직은 현재 총회와 남대서양 등 15개 대회(Synod. 사진 참조)와 각 대회에 소속된 노회, 노회에 소속된 개별 교…
  • 10월 27일 다민족기도회에 한인교회, 다시 앞장서자

    호주의 타즈마니아 주 해안에서 200여 마리의 돌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돌고래들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급 돌고래가 일시적인 방향감각 상실로 인해 해안으로 올라갔고 그 뒤를 따라 200여 마리의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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