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美 오바마 대통령, 1월 16일 ‘종교 자유의 날’ 선언
오바마 대통령은 1월 16일(현지시각)을 ‘종교 자유의 날(Religious Freedom Day)’로 선언했다. [교회언론회 논평] ‘종교편향’과 ‘종교의 자유’ 혼동하나?
최근에 서울 강남의 모 고등학교에서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성탄절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동아리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음악 축제’를 하려 했는데, … 
오바마 대통령, 1월 16일 ‘종교 자유의 날’ 선언
오바마 대통령은 1월 16일(현지시각)을 ‘종교 자유의 날(Religious Freedom Day)’로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날을 지키면서, 우리가 물려받은 신앙과 독립의 유산을 기억하자. 편견이나 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성경대학 겨울학기 개강예배 및 신년하례식 열려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상민 목사)이 겨울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제52기 겨울학기는 오는 1월 29일(화)부터 3월 5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진행되며 백성봉 교수(한마음…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2013년 신년 감사예배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및 목사회(회장 강태욱 목사)는 지난 14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 해 동안 사역의 헌신을 다짐했다. 
[뜨거운 3형제와 함께 하는 제4회 YP 명품 찬양 콘서트]

2만불 펀드 위해 CPACS에 온라인 투표해주세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청소년들의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의 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2만불 펀드 획득에 도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강명관 선교사, ‘좋은 길 보다는 옳은 길 따라 가야’
독충들이 살을 파고 한낮 기온이 섭씨 4-50도를 웃도는 아마존 오지에서 온 강 선교사의 얼굴은 검게 그을려 있었다. 또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에서 그동안의 수고를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표정과 미소는 예전보다 더욱 환했…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도전과 응전
‘역사의 연구’ 저자 아놀드 토인비의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다”라는 경구를 좋아한다. 살면서 로또 대박을 맞아서 숙명적 운명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키기는 벼락 맞아 죽을 확률보다 적다 
동해표기·독도·북한인권 문제 공동대응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동해표기와 독도지키기,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16일 합의했다. 
“복의 근원 앞에서 시작하는 한해가 되자”
재미 총신대학신학대학원 남가주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이 14일 오전 11시에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남성수 목사)에서 100명이 넘는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3 목회자 선교세미나]

무면허, 장롱면허에서 훌륭한 운전자로!
이민생활에서 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현관문을 나서며 신발을 신듯, 집 밖을 나가려면 반드시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찔했던 기억 때문에, 혹은 혹시나 있을 사고가 무서워서 아직도 면허가 없어 불편한 생활을 하… 뉴저지교협측, 뉴욕 신년하례식 왜 참석 못했나
지난 14일 프라미스교회 베들레햄 성전에서 개최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에 당초 참석이 예상됐던 인사들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례적으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해 축사를 했던 뉴저지교협 회장은 지난 14일에… 
“교회 중직자들의 수평이동 이민교회 망쳐”
기독일보는 2013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을 뉴욕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들어보는 인터뷰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세번째 순서로 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원기 목사는 약 40여 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