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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美 낙태 합법화 후 40년간, 약 5700만의 생명이 스러졌다

    낙태와 관련된 기념비적 법안이라고 할 수 있는 로에 v. 웨이드 법안(낙태 합법화 법안) 40주년을 맞이해 낙태 찬반론자들의 논쟁 역시 가열되고 있다. 미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이하 연맹)이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
  • 강연 중인 최윤식 박사. ⓒ이동윤 기자

    “교회 교육, 아이는 ‘21C’ 교사는 ‘20C’ 하드웨어는 ‘19C’”

    “한국교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건 주일학교의 침체와 맞아 떨어진다”며 “한국교회를 살리는 것은 앞으로의 10년이며, 교회 교육이 계속 침체된다면 이후 한국교회가 일어서지 못할 확률은 99%”라고 단언했다.
  • 필라교협,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 성료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등배 목사)가 13일 오후6시 몽고메리교회(담임 최해근 목사)에서 신년 기도회와 하례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목회자들과 내빈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 필라 기독교방송국 4명 신임이사 영입

    필라 동포 사회의 유일한 기독교 방송 매체로서 17년간 고락을 함께해 온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사장 전영현 목사)에서 방송국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사장 서장석 장로를 중심으로 지난 15일 방송국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
  • “이민 2백주년을 향한 비상과 한민족 세계화”

    함석헌사상연구회(회장 신대식 교수)가 이은애 교수(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를 초청해 1월 26일(토) 오후 4시30분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모니터 아트센터에서 하와이 이민자들이 흘린 피와 땀이 밑거름이 되어 일취월장 성장한…
  •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성경적 결혼이란?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4주간 ‘결혼예비교실 7기’를 진행한다.
  •  19일 저녁집회를 마치고 권준 목사(아래 사진 왼쪽)과 전병주 목사(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여, 내 꿈 아닌 하나님의 꿈에 집중하라”

    “부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부흥은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바로 깨우치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곳,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 바라…
  • 박찬모 박사.

    북한 사역과 평양과학기술대의 역할 보고회

    보고회에서는 평양과학기술대의 명예총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박찬모 박사가 강연한다. 박 교수는 북한선교와 과학기술을 통한 남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교와 교류의 가능성을 나눌 예정이다
  • 교협, 상반기 주요사업 ‘빙하시대 탐사’ 접수 시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제39회기의 상반기 주요사업 중 하나인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위한 신청 등록이 시작됐다. ‘빙하시대 탐사여행’은 김종훈 회장이 취임 전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제안했던 내용…
  • 1천불을 비웠더니 즉석에서 1천불이...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 20일 주일예배 이후 하나님의 오묘한 역사를 체험했다.양발이 썩어가고 있는 한인청년을 돕기 위해 1천불의 헌금을 지원하자 즉석에서 1천 불이 다시 헌금으로 채워졌던 것이다.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현재(現在)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지금의 시간』이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간다. 붙잡을 수도 없고 멈추게 할 수도 없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시간과 함께 살아간다. 시간은 인간의 생로병사(…
  • 겟세마네교회가 2013년을 맞아 더욱 큰 비전을 향해 나가고 있다.

    수평이동 정중히 사양합니다-태신자로 성장하는 겟세마네교회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가 2013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뉴욕 플러싱 파슨대로와 홀리애비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겟세마네교회는 태신자 전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3년을 맞아 성전…
  • 한인회 관계자들이 보이스카웃 관계자들과 자매결연 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 보이스카웃과 자매결연 체결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보이스카웃 애틀랜타연맹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3만 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보이스카웃 애틀랜타연맹이 아시안커뮤니티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한인사회가 처음이다.
  •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노명환 장로, 여섯번째가 최광호 안수집사.

    남가주빛내리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남가주빛내리교회(박용덕 목사)가 임직예배를 20일(일) 오후에 드렸다. 임직식에서는 노명환 안수집사가 장로로, 최광호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을 받았다.
  • 베델한인교회 11人 청빙위 결성 후임자 물색에 나선다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가 현 담임 손인식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후임자 물색에 나섰다. 교회 측은 “(동교회) 헌법 제2장 4조에 의해 장로 7명, 안수집사 3명, 권사 1명으로 구성된 청빙위원회(위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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