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들의 이웃 사랑, 소중한 추억 됐어요
인권운동의 상징으로 희망의 전파자였던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업적을 기렸던 어제(21일),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는 노숙자들을 향한 이웃 사랑이 전파됐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美 교계 지도자들 불만
2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수많은 교계 인사들이 SNS를 통해 이에 대해 논평했다. 
美 교계 지도자들, 오바마 대통령 취임 두고 다양한 논평
2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수많은 교계 인사들이 SNS를 통해 이에 대해 논평했다. 
주님의영광교회, 14주년 맞아 42명 임직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가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를 20일(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했다. 
‘엄동설한 속에서도...’ 히스패닉 노동자 섬기는 뉴욕초대교회
연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의 히스패닉 노동자를 위한 돌봄 사역이 2013년도 들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뉴욕초대교회는 10년 전부터 히스패닉 노동자들을 위해 매일 새벽예배가 마친 … 
퀸즈한인교회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가 2013년도 첫 제직수련회를 20일 주일예배 후 바울관에서 가졌다. 이날 제직수련회에는 많은 제직들이 참석, 올해의 사역에서 청지기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다짐했다. 
장발장2

2013 장로협 깃발 올려, “협력 돈독히 해서 선한 열매 낼 것”
제 38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취임 감사예배가 20일(일) 오후 5시에 시온성결교회(최경환 목사)에서 열리고, 회장에 홍순헌 장로가 취임했다.이날 취임예배는 남가주 교계 단체장들과 한국에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 
미주여성교역자협 “글로벌 리더 되자”
미주한인여성교역자협의회(회장 이미선 목사)가 21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제3차 김경옥 교수 초청 글로벌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미 글로벌 지도자의 첫 단추’(요8:32)를 주… 
美 교계 지도자들, 오바마 취임 다양한 논평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마르스힐 교회)의 말이었다. 드리스콜 목사는 트위터에 “오늘 성경 위에 손을 얹게 될 오바마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달라.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한 … 
오바마 취임선서 전통따라 “하나님 도우소서”
21일 오바마 대통령이 “So help me, God(하나님, 저를 도우소서)”이라는 말로 대통령 선서를 마무리지었다. 이 선서에서 그는 대통령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미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하나님과 국민 앞에 약속했다. 
“릭 워렌이 다원주의와 야합” 주장 사실인가
최근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사진)가 ‘종교다원주의와 야합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유포되고 있다. 현재 논란이 되는 “릭 워렌에게는 알라와 야훼 하나님이 같은 분인가?(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의 … 
“릭 워렌이 다원주의와 야합” 주장은 사실인가
최근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사진)가 ‘종교다원주의와 야합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유포되고 있다. 현재 논란이 되는 “릭 워렌에게는 알라와 야훼 하나님이 같은 분인가?(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의 … 오바마 취임 연설 중 “동성애자 평등” 언급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연설의 초점은 “함께”였다. 그는 “미국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서는 국가적 화합, 정치권의 화합, 국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 국가의 한 국민으로서 함께 행동하자"고도 했다. 그는 "이 … 
오바마, 취임 선서에서 전통대로 “하나님 도우소서”
21일 오바마 대통령이 “So help me, God(하나님, 저를 도우소서)”이라는 말로 대통령 선서를 마무리지었다. 이 선서에서 그는 대통령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미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하나님과 국민 앞에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