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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주께 돌아서는 기도회’에는 1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기도했다. ⓒ강성현 기자

    日 3.11 대지진 2주년… 조용기 목사, ‘주께 돌아서는 기도회’ 인도

    2만5천여명의 사상자를 낸 일본 3.11대지진이 발생 2주년을 맞았다. 지금도 가설주택에 삶을 의지한 이재민들의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 곳에, 조용기 DCEM 총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삶의 목자 되신 예수님을 선포했다.
  • NCCK 사무실이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WCC 반대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일반 시민들까지 ‘좌경·동성애’ 이유로 WCC 개최반대 나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자발적인 단체 ‘국민의 소리’가, WCC 반대 1천만인 서명운동과 1인 시위에 돌입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북한과 부장판사의 막말, 이단의 거짓말

    d한 무리가 관광버스를 타고 변산반도에 놀러갔다. 오랜만에 신나게 놀고 오던 중이다. 젓갈이 유명한 곳이라 겸사해서 젓갈 직판장엘 들렸다. 같은 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한 통 두 통 샀다.
  • 한국에서도 동성애 옹호법 계속 추진

    동성애 등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안이 또다시 발의돼, 시민단체와 종교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진행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김브라이언 기자

    한국교회, 북한 복음화와 한민족 부흥위해 힘써야

    부흥한국 대표 고형원 선교사와 함께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가 지난 10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교회를 가득 메운 서북미지역 성도들은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과 한민…
  • 북한 3차 핵실험에 즈음한 남북한과 미국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회

    교계지도자들, 일촉즉발 남북평화 위해 기도

    북한 3차 핵실험에 즈음한 남북한과 미국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23일(주일) 오후 6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와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 하인혁 교수

    시퀘스터,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까닭은?

    시퀘스터란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지출을 법률에 따라 한도를 정해 놓고, 일정액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절차를 말한다. 지난 2011년 8월 미 정치권이 국가부채 한도 증액을 위한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당시 …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한 시간이 빨라진다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현대 사회에서 봄이 오는 신호는 녹아 내리는 눈을 보는 것도 아니고, 기지개 켜는 개구리를 보는 것도 아니다. 일광절약 시간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게으른 곰처럼 겨우내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가 달…
  • 원더걸스 민선예 씨

    원더걸스 민선예 “선교사역으로 제2인생 시작”

    10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주관 세계선교대회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가수 민선예 씨가 참석해 최고 인기가수에서 이제는 선교사로서 제 2의 인생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간증했다. 민선예 씨는 가수활…
  • 세계선교대회가 프라미스교회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

    최초의 교회연합 선교대전 성황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교회연합세계선교대회가 10일 오후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욕지역 성도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초의 대규모 교회연합 선교대회로 이날 …
  • 은퇴하는 정경진 목사가 은퇴식에서 지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예수언약교회 새 담임 김창렬 목사 취임

    예수언약교회 정경진 목사 은퇴 및 김창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10일 예수언약교회 본당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롭게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창렬 목사는 그동안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를 통해…
  • 온누리교회가 ‘40代의 목사’를 담임으로 선택한 이유

    온누리교회가 지난 2011년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이재훈 목사를 선택한 것은 여러 모로 ‘파격’이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당시 이 목사가 겨우 43세의 젊은 목사였다는 점이다. 대형교회를 이끄는 데 있어 무엇…
  • 김우경 회장. ⓒ신태진 기자

    “청년들, 의미 없는 스펙보다 ‘꿈 너머 꿈’ 필요”

    청년실업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힘들게 취업해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도 현실에 지치거나 실망해 첫 열정은 사라지고 적당히 살아가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과 신앙의 본질도 찾지 못한 채 세월은 흘러간다.
  • 낱말대회의 주인공들. 왼쪽부터 동상 정지혜 양, 금상 박아이린 양, 은상 김현우 군.

    내가 한글쓰기 대장

    '달력을 걸어요'처럼 쉬운 문장부터, '깊고 넓은 바다에 돛단배 한 척이 떠 있습니다'라는 제법 수준 높은 문장까지 척척 써 내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감탄'을 선생님들은 '뿌듯함'을 느끼게 했던 애틀랜타한국…
  • 낱말대회의 주인공들. 왼쪽부터 동상 정지혜 양, 금상 박아이린 양, 은상 김현우 군.

    학생들 한글실력에 '감탄'

    '달력을 걸어요'처럼 쉬운 문장부터, '깊고 넓은 바다에 돛단배 한 척이 떠 있습니다'라는 제법 수준 높은 문장까지 척척 써 내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감탄'을 선생님들은 '뿌듯함'을 느끼게 했던 애틀랜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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