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들, 교도소 섬김 감동 '다시 한 번'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4월에 이어 10월 25일(금) 두 번째 조지아스테이트교도소 섬김을 준비하고 있다.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 회장에 소은일 목사 선출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는 지난 8일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소은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새 임원단을 선출했다. 
호성기 목사 초청, 제 60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지금은 선교를 위해 헌신된 전문인 평신도들이 기술, 지식과 은사, 목회자들의 말씀 사역을 도구로 전 세계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해 세계선교에 이바지 할 때 입니다. 그들이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 
예장대신 뉴욕노회, 맨하탄지역에서 목사안수
대한예수교장로회 대뉴욕노회 목사임직 예배 및 안수식이 8일 오후7시 맨하탄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목사안수를 받은 임직자는 이진석 목사와 하동호 목사다. 이진석 목사는 미시건 칼빈신학교 … 
“창조적 신앙으로” 4차원 영성 글로벌포럼 열려
4차원 영성 글로벌 포럼 미주본부(회장 석종규 목사) 주최로 ‘제 1기 4차원 영성 세미나’가 5일(토)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옥스퍼드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트랜스젠더 화장실법 AB1266 폐지에 교계 배수진 쳐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서의 학생들이 화장실, 탈의실 및 샤워장을 남녀 구분 없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소위 공립학교 트랜스젠더 화장실법 AB1266 법안을 폐지하기 위해 서명 운동이 펼쳐진다."트랜스젠더 학…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가을 수양회 가져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안현준 목사)이 10월 6일과 7일 버지니아 노폭에 있는 데이즈인 호텔에서 가을 수양회를 가졌다. 안현준 목사는 "가을 수양회 기간 동안 주님이 제자들을 가버나움에 데리고 가셔서 쉬게 하면서 훈련… 
사랑에는 폭력보다 강한 힘 있어...그것이 하나님의 방법
"1970년대 가난한 흑인들이 백인 농부들의 닭장만도 못한 곳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고 헤비타트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는 돈 모슬리 대표는 "폭력을 이기는 방법이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처럼 어… 
교협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 열린다
제16회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가 11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게리피클파크(Gary Pirkle Park, 6195 Austin Garner Road Sugar Hill, GA 30518)에서 개최된다. 
전문앙상블과 성가대, 가을 밤을 수 놓다
전문 성악남성앙상블,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 맨즈앙상블)의 마리에타 초청 연주회가 지난 6일(주일)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에서 열렸다. 
'5인 5색 선교부흥회'로 후반기 영혼구원 드라이브 건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 '특별한 새벽손님'이 찾아 온다. 교회에서 구역별로 후원하는 선교지 담당자들을 초청한 '5인 5색 선교부흥회'를 개최 하는 것. 화요일 그사랑침례교회 노… 
'한계를 뛰어 넘는 은혜', 2013 시애틀 밀알의 밤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가 주최하는 장애인 장학 기금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2013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30일(수) 부터 3일(주일)까지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시애틀형… 
토랜스선한목자교회 창립 12주년 입당 감사예배 드려
이 교회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SEED선교회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흥성회를 ‘예수를 바라보자’(요1:29) 주제로 열었으며, 입당예배를 드리는 동시에 전광식 안수집사의 장로 임직식을 거… 
예일교회, 전쟁 모르는 세대에 산교육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6.25 전쟁 참전 용사들과 6.25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한인 2세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뉴욕예일장로교회는 6일 오후2시30분 평소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많이 참… 
겟세마네교회에 전해진 로마서8장 핵심가치
장영출 목사는 “바울은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 사이에 있는 자아에 대한 매우 진지한 고민을 했던 사도”라면서 “죄와 사망의 법이 나를 끌고 갈 때 아무리 노력해도 저항할 수 없지만 생명의 성령의 법에 거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