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도하기 위해 대통령을 기다리게 하다
대한민국 대사관 중 최장 기간인 6년 반 동안 주중 대사를 지낸 김하중 장로는, 정부가 파견한 대사관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파견한 대사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공직에 임한 것이 그 비결이라 밝힌… KPCA 올랜도제일장로교회 EM 사역자 청빙
플로리다에 소재한 해외장로교회(KPCA) 올랜도제일장로교회가 EM과 유스 사역을 담당한 사역자를 청빙한다. 교회는 신학교 목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자로 다음 세대에 대한 소명이 있는 1.5세 또는 2세 사역자를 …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애틀랜타 원로목사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4일(수)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가진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회장 최낙신 목사) 회원들은 세월호 사고로 인해 어수선한 나라와 민족을 위… 
개척교회 사모들이 더욱 '사모'하는 이 모임
아이들의 방학과 함께 불볕더위가 시작됐지만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의 어머니기도모임 은 계속되고 있다. '어머니'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어머니기도모임은 찬양과 예배, 조별모… 
"여성교역자 영성 고취 위해" 미주여교역자회 창립
남가주 지역 여성 교역자들의 기도 모임이 “미주여교역자회”라는 정식 단체로 출범한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서남부지방회에 속한 여성 교역자들이 미국과 한국이 처한 영적 위기에 안타까움을 품고 기도하던 비공식 모… 
김신애 사모 위한 웹사이트 개설,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 부탁
김신애 사모를 위한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www.ShineKimShine.net(한국어), www.ShineKimShine.com(영어)에는 지금까지 김신애 사모에 대한 소개와 지금까지 겪어온 치료 과정, 현재 상태, 기도제목, 사진 등을 나누고 있으며 응원의 글을 남… 
아름다운 찬양으로 울타리선교회 15주년 축하
구제사역을 펼치고 있는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찬양으로 준비한 감사예배를 1일 오후 5시에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드렸다. 
아이들 가슴에 '불'지른 여름성경학교 캠프, 비결은?
"아니,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하신거에요?" "우리 애들이 갑자기 왜 이러지...?" "뭐? 여름성경학교에서 들었던 찬양 틀어 달라고?" 단지 3박 4일이었을 뿐인데, 갑자기 너무 '홀리(Holy)'해진 자녀들을 보며 오히려 부모들이 당황… 
할렐루야대회 열흘 앞으로...마지막 준비기도회 가져
할렐루야대회 2014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교협이 2일 오전10시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마지막 준비기도회인 3차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은 마지막 준비기도회인만큼 뉴욕사모회 회… 
"한인 학생들 환영합니다" 센트럴신학교 LA 분교 개설
113년 역사를 자랑하는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이 LA에 분교를 개설하고 한인 목회자 양성과 교육에 힘을 쏟는다.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한인들에게 수여되는 파격적인 그린장학금(GREEN SCHOLARSHIP)이다. 목회… 
최초의 한인 청소년 신앙 교재 출판기념회 Living Between
"전도서에는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란 구절이 있는데 오늘은 웃을 때이지만 더 엄밀히 말하면 울 때다." 미주 한인이민 역사상 최초로 2세 청소년 신앙 교재가 발간된 사실에 대해 노승환 목사(KODIA 대표, 토론토 밀알… 
미국 시온교회 학생들, 단원고 학생들에게 위로편지 보내
일리노이 벨빌에 위치한 미국 시온루터교회 청소년 학생들(Zion Lutheran Church Youth Group) 은 한국 세월호 참사에 대한 소식을 듣고 기도와 위로의 편지를 썼다. 
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 2014년 졸업식
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김혜성 박사)이 2014년 졸업예배를 5월 31일 오후 3시에 영생장로교회당에서 드렸다. 
찬양교회 부흥회, “신앙생활 통해 기쁨 누리자”
찬양교회(김성대 목사)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임용화 목사(천안 성문교회)를 초청, 감사 부흥성회를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했다. 
“이민교회 청소년들 향한 위기의식 갖고 도와줬으면…”
이민교회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줄고 있다. 교회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이들의 부재로 이민교회 위기론이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민교회의 미래는 1.5세 한어권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1세 예배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