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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조지아 실업율 지속적으로 상승세

    조지아 실업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조지아노동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월 조지아 실업율은 10.4%로, 지난달 10.3%에 비해 0.1% 증가했다. 이는 1년 전 실업율 8.4%에 대비 2%가 상승한 수치다
  • 이번에 임직을 받는 제일장로교회 임직자 일동.

    제일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오는 14일(주일) 오후 3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33명의 일군을 세운다.
  • 2010 교회협의회 생활캠페인

  • 골수등록캠페인 텍사스까지 확산

    시카고에서 시작된 사랑나누기골수등록캠페인이 텍사스까지 번졌다. 지난 28일 주일 텍사스 어스틴에 소재한 어스틴한인장로교회가 이 캠페인에 동참해 47명의 청년들이 골수를 등록했다. 어스틴장로교회는 1973년 어스틴 지역 …
  • 어스틴장로교회 청년들이 골수등록캠페인에 참여했다.

    골수등록캠페인 텍사스로까지 확산

    시카고에서 시작된 사랑나누기골수등록캠페인이 텍사스에까지 번졌다. 지난 28일 주일 텍사스 어스틴에 소재한 어스틴한인장로교회가 이 캠페인에 동참해 47명의 청년들이 골수를 등록했다. 어스틴장로교회는 1973년 어스틴 지…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12학년 2학기를 알차게

    이번 주는 대입 원서를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12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당부해야할 말이 있어 주제를 바꿉니다.
  • “센서스 인구조사는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

    4월 1일 인구 통계조사(센서스)의 날을 앞두고 센서스국은 최근 철저한 신분이 보장된다는 광고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며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8일부터는 미국 내 거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 (왼쪽부터) 임연수 총무, 김영환 부회장, 장석민 회장, 최선준 목회분과 위원장

    교협, 바른 의식과 정체성 위한 ‘생활 캠페인’ 전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장석민 목사)가 교회와 성도, 목회자들의 바른 의식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10 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내용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 △가정생활 △교회생활 △그…
  • (왼쪽부터) 임연수 총무, 김영환 부회장, 장석민 회장, 최선준 목회분과 위원장

    교협, 바른 의식과 정체성 위한 '생활 캠페인' 전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장석민 목사)가 교회와 성도, 목회자들의 바른 의식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10 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내용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 △가정생활 △교회생활 △그…
  • 스코트랜드의 에딘버그에 있는 존 낙스의 집.

    망명갔던 스코틀랜드에서 장로교 심은 ‘존 낙스’

    메리 튜더가 왕위를 계승하여 자신과 어머니 캐더린이 카톨릭이고, 어머니가 폐위당한 원한때문에 다시 영국을 다시 카톨릭국가로 회기시키기 위해 재위 5년동안 내내 수많은 사람들을 피로 물들게 하였습니다.
  •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12학년 2학기를 알차게

    이번 주는 대입 원서를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12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당부해야할 말이 있어 주제를 바꿉니다.
  • ‘2세 사역, 청소년의 열정 코드에 맞춰야’

    이민교회는 세대교체, 교회연합, 2세 사역, 부흥 등 다소 무거운 주제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 이에 본지는 목회자의 여론을 수렴해 한인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바를 조명하고자 한다.
  • “7년간 유학 뒷바라지 한 사모에게서 종양이…”

    급작스런 병마로 고통받으며 싸워야 하는 목회자 사모를 위해 한신대 동문들이 성금을 모았다. 한신대를 졸업하고 7년간 시카고에서 공부하며 현재 시카고신학교(CTS)의 박사 과정에 있던 동문의 아내의 몸에서 종양이 발견된 …
  • 양한갑 선교사

    위암 4기 아내, 어떻게 살렸나요?

    28살인 아내가 계속해서 아파 병원을 방문하니 위암 4기라고 판명이 났다. 이 병원, 저 병원 다 가봤지만 가는 곳마다 ‘너무 늦었다, 미안하다’라는 말 밖에 들을 수 없던 절망적인 때. 버스를 타던 양 선교사는 “산에 오르라…
  • 양한갑 선교사

    '위암 4기 아내' 어떻게 살렸나요?

    28살인 아내가 계속해서 아파 병원을 방문하니 위암 4기라고 판명이 났다. 이 병원, 저 병원 다 가봤지만 가는 곳마다 ‘너무 늦었다, 미안하다’라는 말 밖에 들을 수 없던 절망적인 때. 버스를 타던 양 선교사는 “산에 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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