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 2세로 구성된 '뉴 어린이 합창단' 창단 연주회 열려
시애틀 지역 한인 2세들로 구성된 '뉴 어린이 합창단'(단장 김평강)의 첫 창단 연주회가 지난 19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렸다. 
차세대를 위한 골프토너먼트 성황리에 마쳐져
워싱턴교협 재정후원 이사회(이사장 이근선)가 올해 8월에 열릴 워싱턴지역 청소년연합 여름캠프와 청년연합 수련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던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시애틀 YCBMC 윤원영 신임 회장 취임
시애틀 YCBMC 윤원영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6월 19일, 린우드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애틀, 벨뷰, 훼드럴웨이 지회 CBMC 회원들을 비롯해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 북미주 CBMC 수석 부회장인 권… 
참전 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는 한국 전쟁이 발발한 지 60년이 되는 해라 여느 때보다 참전 용사를 위한 자리가 많이 마련되지만, 한성교회는 5년 전부터 6월 25일에 가까운 토요일마다 행사를 열어왔다. 올해는 6월 19일에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 
[포토]2010 시애틀 밀알 가족운동회
시애틀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6월 19일 Forest Crest Play Field에서 밀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밀알 가족과 봉사자들은 예배와 찬양, 레크레이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독영화제 출신 감독이 만든, 목사의 타락 이야기
“신(神)은 나의 딸을 구하지 못했다”라는 도발적인 광고카피가 눈길을 끄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The man of vendetta)는 놀랍게도 제1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출신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다. 우 감독은 2003년 ‘누가 예수를 죽였는… 
[강선영 칼럼] 조금만 더 일찍 치유받았더라면!
몇 개월 전부터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정중앙에 작은 혹이 생겨났습니다. 처음엔 좁쌀만큼 작은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자라기 시작한 그 작은 종양은 가운데 손가락 마디만큼 커… 사랑의교회, 건축 인허가 통과
새 성전을 건축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최근 건축 인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건축에 돌입한다. “북한, 인도적 지원 위해 ‘인도주의 원칙’도 수용을”
일부 종교인들이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를 촉구한 가운데 “단순히 북한 주민의 생존만을 위한 차원의 대북지원은 우리 사회 내부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분명히 한계가 있으므로, 분배 투명성과 국민적 합의를 전제로 … 키르기스 사태로 20만 난민 발생… 구호와 기도 요청
키르기스스탄 민족분규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난민들에 대한 구호와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억대연봉 포기하고 장애인 선교 뛰어들다
“미래의 염려를 내려놓았더니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주셨습니다. 현재의 걱정을 내려놓았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과거의 후회를 내려놓았더니 하나님의 용서를 주셨습니다. 재산을 내려놓았더니 하나님의 공급하심… 
인터콥 주최 2010 선교캠프
전 미주 한인교회들에 선교 비전을 새롭게 하는 <2010 선교캠프>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시에 위치한 쥬빌리 크리스천센터에서 열린다. 인터콥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0 선교캠프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56]
우리는 지난시간에 4가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옆으로 젖혀진 이유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요, 스스로 세운 의에 의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한 것이요, 율법의 목적을 … 
행복하기 위해선.....오직 주님만 바라보자
남가주광염교회(담임 정우성 목사)의 창립을 기념하는 부흥회 첫째날 집회가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렸다. 강사로는 대구 서성로교회 김장교 목사가 나섰으며, 김 목사는 ‘행복하려면’(신 11:8~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 
[이성자 칼럼]하나님의 세계 비전과 6.25
한반도 분단의 비극이 시작된 6.25가 돌아옵니다. 같은 피,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단일 민족이 분열된지 60년이 지난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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