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미자립교회 렌트비 지원 61개교회로 늘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KCPC 사랑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미자립교회 렌트비 지원을 비롯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가운데 미자립교회 지원 규모를 총 61개… 美 개신교 목회자 대부분 “지구 온난화, 인간에 의해 발생”
개신교 목회자들이 지구 온난화가 인간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뱁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개신교 … 중앙교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랑 나눠
애틀랜타 중앙교회(목사 한병철)가 21일(화) 스머나 지역의 쉘터(7 브릿지 리커버리)를 방문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이 쉘터에는 120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다. [극복하자 코로나19] LA 온누리교회 전문가 초빙 자기돌봄 온라인 특강 개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정에 머물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몸과 마음의 건걍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돌봄(Self-care)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 "코로나19에도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미주 한인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현장 예배를 지키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주백성교회(담임 김성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주일예배를 그대로 예배… “6.25동란 때 아버지께 마지막으로 받은 성경이 고인을 평생 인도”
故 장영춘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장으로 17일 오후7시 온라인으로 뉴욕을 비롯한 미주와 한국 및 전 세계에 있는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국 동부지역 이민교회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시취 통과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시취가 지난 16일(목) 통과됐다. 새생명교회는 오는 주일(26일) 김도준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식 피아니스트 조혜경 교수, 아메리칸 프라이즈 3위 수상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조혜경 교수(세인트 마틴 대학교 음악과)가 미국 공연 예술 분야 최고의 연주자들을 선정하는 아메리칸 프라이즈 (The American Prize) 프로페셔널 피아노 협주 부분에서 3위를 수상했다. 2013년 아메리칸 프라이… 개척 준비 앞 둔 교회, 노숙인 사역 위해 부활절헌금 내놓아
뉴욕에서 개척을 준비하면서 기도모임을 시작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은 교회가 노숙인 돌봄 사역을 위해 부활절헌금 전액을 내놓았다. 뉴욕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겨자씨교회 담임 오인수 목사를 비롯한 교인 한 분… 세미한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미자립교회에 렌트비 지원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내 미자립 교회들의 3월 렌트비를 돕기 위해 3만 달러를 우선적으로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에 전달했다. 英성공회 대주교 “교회 폐쇄, ‘지침’ 아닌 ‘안내사항’”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 교회 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으로 비난을 받자, “이는 지침(instruction)이 아닌 안내사항(guidence)이었다”고 해명했다.13일 영국 크리스… 한국 교인 5명 중 4명 “온라인 예배 더 많아질 것”
기독교인 5명 중 4명이 앞으로 ‘온라인 예배’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맘닷컴(대표 김택환)은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기독교인 3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예배와 전망 설… “나라가 사회주의로 가는 것 내버려둘 수 없어”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호소했다. 유튜브 ‘너알아TV’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심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가는 것을 호락호락하게 놔… 기쁜우리교회 생필품 전하며 사랑 나눠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지난 11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75세 이상 교인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을 나눴다. 뉴욕-뉴저지 지역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증인이 되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부활절인 12일 오전6시 각각 생방송으로 예배를 중계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힘차게 선포했다. 뉴저지교협은 이날 온라인 예배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