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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지난해 사랑의교회 대각성전도집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제공

    교계 지도자들 옥한흠 목사 소천에 ‘애도’

    교계는 옥한흠 목사 소천 소식에 일제히 ‘평신도 목회를 일군 큰 별이 졌다’며 애도하고 있다
  • 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의 글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한국교회가 세계를 위해 쓰임받고 있다는 것은 바로 한국교회가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다는 것과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언젠가는 우리의 비전이 성취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을 의심하…
  • 빈소를 찾은 한 성도가 고인을 그리며 슬퍼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홀로 광야에 있는 기분…목자를 잃었다”

    “옥한흠 목사님이 없었으면 나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한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삶만을 살다 가신 분이다. 목자를 잃은 기분이다.”
  • 故 옥한흠 목사의 장례예배가 2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송경호 기자

    “더이상 이 세상에 있는 건 주님께 염치없는 일”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던 아침, 그는 하늘로 갔다. 소천한 고(故) 옥한흠 목사의 장례예배가 2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간 기쁨의 자리. 그러나 여전한 고인의 온기는 예배 참석…
  •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NGO, 北에 구호물자 보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끌고 있는 미국의 국제 인도주의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이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에 총 90톤 가량의 구호물자를 지원했다.
  • 성도교회 교역자 시절, 대학부 청년들과 함께 한 옥한흠 목사(맨 왼쪽) ⓒ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제자훈련에 미친 아버지에 ‘자격 없다’는 아들 보며…”

    “아들이 셋이나 있었지만, 가족끼리 바닷가는커녕 집 뒤 남산에도 한번 못 갔다. 너무 가난하던 시절이었는데, 남편은 사역하고 연구하다 집에 들어오면 피곤해서 잠들어버리기 일쑤였다. 유학을 이틀 앞둔 날인데도 남편은
  • [속보]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 별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현지시간 2일 오전 8시 43분 7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옥 목사는 지난 2006년 폐암진단을 받았으며, 지난달 8일 새벽 폐렴 증세가 심해져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 옥한흠 목사 사진

  • 서재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옥한흠 목사의 모습. ⓒ사랑의교회 제공

    ‘한 사람’ 목회, 일생을 제자훈련에 바친 사람

    옥한흠 목사를 한 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지난 1978년 사랑의교회 개척 이래 옥한흠 목사는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운다는 ‘제자훈련’, ‘평신도 사역’에 평생을 바쳤다.
  • 한국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 별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한국시각) 7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옥한흠 목사는 지난달 8일 폐렴으로 인한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은 부인 김영순 …
  •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 별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 7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 켄다 크리지 딘 교수의 저서 Almost Christian.

    美 10대 “하나님은 자존감 높여주는 존재일 뿐”

    미국 10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자존감을 높여주는 치료적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켄다 크리지 딘 교수(프린스톤신학대, 청소년 교회 문화 학부)가 저서 「Almost Christian」에서 밝
  • 아프리카 성공회 “동성애자 주교도, 교단 분열도 반대”

    세계성공회 보수파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아프리카 교구들이 동성애자 주교를 임명한 미국성공회에 대한 비판적 견해는 그대로지만, 성공회 가족으로서 연합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시했다.
  • 김성수 목사.

    새들백 교회의 ‘회복축제 사역세미나’

    "회복축제 사역 세미나"가 9월 4일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목회자, 사모, 소그룹 리더, 평신도 사역자 및 회복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목회서신]그리스도인들에게 바라는 삶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윌리암 딘 장군이 북한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기를 원했습니다. 수용소에서 어렵게 마련한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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