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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게임중독으로 인한 병폐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현실도피, 폭력… 갈수록 심각해지는 ‘게임중독’, 치료는?

    최근 잠원동 성당 앞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는 미국 명문대를 중퇴한 23세 젊은이로 밝혀졌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한 이 청년은 ‘블레이블루’라는 폭력게임에 중독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뿐…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노다메칸타빌레

    클래식 음악에 알레르기 증세가 있는 분들은 일본 만화전문 출판사인 고단사 Kiss에 실린 노다메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Nodame Cantabile)를 구독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드라마화한 영화를 시청하시기 바란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기쁨으로 2010년을 마무리 합시다.

    제게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전 하나님 앞에 하루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몇가지 체크 리스트가 있습니다. 1. 오늘 하루 동안 성결하게 살았는가? 2. 사랑하며 살았는가? 3. 겸손하게 살았는가? 사실
  • [새벽강단 38] 복음의 능력

    기쁨의샘교회(담임 김종용 목사)는 기쁨을 창조하고 그 기쁨을 이웃에게 나눠주며 기븜을 경험하는 공동체이며 성령의 역사로 전도하고 선교하는 공동체이다. 또한 교육을 통한 평신도 리더들을 양육하는 공동체이다.
  • 목사회 신임원 취임식 및 월례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 1월 월례회 및 신임원 취임식이 1월 9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잔치를?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는 김정일의 최고사령관 추대일로 기념되고 있다. 김정일은 지난 1991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됐고, 올해 12월 24일은 그 19주년을 맞는 날이다. 또 김정일의 어머니인 김정숙의 출생일(1917년 12…
  • 北, 한상렬 징역 10년 구형에 “용납 못할 도전”

    무단 방북으로 구속 기소된 한상렬 고문(한국진보연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대남기구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 성탄절인 25일 “겨레의 통일염원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
  • 애틀랜타 기독교 서점이 꼽은 2010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대사와 마지막 신호.

    올 한해 간증집 최고 인기… 영적 갈급함 채우려

    올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독교 책은 김하중 중국대사가 쓴 간증집 ‘하나님의 대사’와 역사의 임박을 알리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인 것으로 드러났다.
  • 애틀랜타 기독교 서점이 꼽은 2010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대사와 마지막 신호.

    2010 애틀랜타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올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독교 책은 김하중 중국대사가 쓴 간증집 ‘하나님의 대사’와 역사의 임박을 알리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인 것으로 드러났다.
  • ‘비영리 기독교단체 한 자리에’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장로), 나눔선교회(대표 한영호 목사), 사랑의선교회(대표 느헤미야 공 선교사), 남가주농아교회(담임 강상의 목사) 등 5개 비영리 기독교 단체 소속 350여 명의 스
  • ‘하나님의 꿈’열방에 CGN 후원의 밤

    선교방송 CGNTV 2010년 후원감사의 밤이 지난 21일(화)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됐다
  • 게임중독으로 인한 병폐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현실도피, 폭력… 갈수록 심각해지는 ‘게임중독’, 치료는?

    최근 잠원동 성당 앞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의자는 미국 명문대를 중퇴한 23세 젊은이로 밝혀졌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한 이 청년은 ‘블레이블루’라는 폭력게임에 중독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뿐…
  •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잔치를?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는 김정일의 최고사령관 추대일로 기념되고 있다. 김정일은 지난 1991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됐고, 올해 12월 24일은 그 19주년을 맞는 날이다. 또 김정일의 어머니인‥
  • 원로목사로 추대된 이동원 목사(오른쪽)와 담임목사에 취임한 진재혁 목사 부부가 함께 손을 잡고 인사하며 ‘동역’을 다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본국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0년 마지막 주일인 26일,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가 ‘무소유’ 조기 은퇴를 실천에 옮기며 교계에 큰 울림을 전했다.
  • 은혜로만 이뤄지는 인생대역전

    글로발선교교회(담임 김지성 목사)는 12월 31일 밤10시 30분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후 2011년 신년을 맞아 1월 3일(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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