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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새교회 원호 목사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81]

    여기의 ‘열방’이라는 말은 이방을(Ethnos)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Laos라는 단어로만 사용합니다. 구약은 하암- 하 고임(Gentile) 그러므로 모든 나라, 족속, 열방, 방언과 같은 말로 요한 계시록에 많이 나옵니다. 이 …
  • ‘옛사랑’ 작업하는 작곡가 고 이영훈. 사진출처=뮤직마운틴

    이문세와 가요사 한 획… “천국서도 좋은 음악 쓰겠다”

    1980년대 가수 이문세와 콤비를 이뤄 대중가요사에 한획을 그었던 故 이영훈 작곡가의 히트곡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광화문 연가(戀歌)’가 오는 3월 중 무대에 오른다. ‘광화문연가’는 광화문 정동 근처의 작은 교회와 덕수…
  • 미주 아버지학교 2011 Vision Night & 리더십 대회

    [포토]미주 아버지학교 2011 Vision Night & 리더십 대회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2011 비전나잇과 전국리더십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 아버지학교 창립 15주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미주 아버지학교 수료자 및 봉사자, 지…
  • 30년 이민목회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한 교회에서 30년의 목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원로 목사로 추대되는 문창선 목사를 만났다. 그는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자신의 목회 여정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
  • 이날 참석자들은 권준 목사의 기도 인도로 4년동안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장으로 섬긴 현덕인 장로를 축복했다 ⓒ 김브라이언 기자

    ‘아버지학교’ 교회의 사회변화 이끈다!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2011 비전나잇과 전국리더십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 아버지학교 창립 15주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미주 아버지학교 수료자 및 봉사자, 지…
  • [김병은 칼럼] 2월의 문턱에서

    꽁꽁 얼어붙어 있다. 날씨도 꽁꽁 얼어 있고 경제도 꽁꽁 얼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기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계속 한파가 밀려오면 봄은 요원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우리 마음마저
  • [박용덕 칼럼] 부모들이여, 깨어 있으라

    어떤 사형수가 면회 온 그의 어머니의 손을 깨물면서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엄마 탓”이라며 “내가 잘 못된 길로 나갈 때 왜 단호하게 막지 않았느냐”며 엉엉 울더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지
  • 참혹한 탈북자들의 이야기 ‘북한 탈출’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빈곤실상과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북한 탈출(Escaping North Korea)의 저자 마이크 김 씨가 4일 한미연합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씨는 시카고에서 태어나 재정기획 회사를 성공적으로
  • 성격이 무엇인가? 어떻게 성숙해 갈 것인가?

    3일간의 세미나에 이어 2월 4일부터 6일까지 “나의 성격 이해 및 성숙해지는 법”이란 주제로 특별집회를 열고 있는 한성열 교수가 집회 첫날 성격이 무엇인지에 관해 정의하고 성숙한 삶으로 초대했다. 우리는 성격이란 말을 …
  • LA의 영적 부흥을 꿈꾸며...

    LA우리교회(담임 니콜라스 리 목사) 창립2주년 부흥회가 2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케네디커뮤니티스쿨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부흥회는 성령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대전중문교회 담임 장경동 목사‥
  • 오바마 대통령.ⓒchristianpost.com

    오바마, “지난 2년 임기동안 신앙 더 깊어져”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신앙을 받아들인 계기로 “시카고에서 시민운동을 하면서 종교단체들과 함께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을 하며 기독교를 받아들였다”고 고백했다.
  • [김병은 칼럼]2월의 문턱에서

    꽁꽁 얼어붙어 있다. 날씨도 꽁꽁 얼어 있고 경제도 꽁꽁 얼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기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계속 한파가 밀려오면 봄은 요원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우리 마음마저
  • 하나님의 프러포즈

    김한요 목사는 설교강단에서의 사자후보다 강단 아래에서 조용히 써내려간 짧은 글들을 통해 겨울 날씨 만큼이나 차가운 현실에서 살을 에는 자신의 모습에 떨고 있을 독자에게는 약함을 덮어주는 담요 같고, 따뜻한
  • 미션2

  • 선택식 강의 장면.

    21세기 선교 관건은 ‘Age Shift’

    무슬림 선교사들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인데 비해 개신교 선교사들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 많다.”며 “21세기 선교의 관건은 ‘Age Shift’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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